성광온누리학교, 중부권 발달장애인기능대회 ‘메달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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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온누리학교, 중부권 발달장애인기능대회 ‘메달 싹쓸이’

중부권 대회서 금·동상 수상하며 발군의 직업 역량 증명, 전국대회 티켓 확보

  • 승인 2026-07-09 10:0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성광온누리학교, 도전의 땀방울로, 빛나는 결실을 맺다!
성광온누리학교(교장 이종권)는 지난 3일 대전직업능력개발원에서 펼쳐진 ‘2026 중부권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나란히 수상하는 뛰어난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사진=성광온누리학교 제공)
성광온누리학교 전공과 학생들이 지역 발달장애인 기능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며 발군의 직업 역량을 증명했다.

성광온누리학교(교장 이종권)는 지난 3일 대전직업능력개발원에서 펼쳐진 ‘2026 중부권 발달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나란히 수상하는 뛰어난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데이터입력 △사무행정 △영상콘텐츠편집 △바리스타 △요양보호보조 등 총 5개 부문에서 그동안 정성껏 준비해 온 전문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치열한 경합 속에서 특히 영상콘텐츠편집 부문에 출전한 전공과 1학년 안○현 학생이 영예의 금상을, 허○은 학생이 동상을 함께 목에 걸며 두각을 나타냈다. 요양보호보조 부문에서도 1학년 윤○옥 학생이 값진 동상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포디움에 오른 이들 3명의 학생은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전국장애인기능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을 동시에 거머쥐며 더 큰 무대를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회에 동행한 지도교사는 “메달이라는 결과도 값지지만, 대회를 치르기 위해 땀 흘리며 도전했던 시간 자체가 아이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장의 자양분이 되었을 것”이라며 뭉클한 소회를 밝혔다.

성광온누리학교 측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맞춤형 직업 교육과 폭넓은 실무 경험을 전폭적으로 지원, 학생들이 졸업 후 당당한 직업인으로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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