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2분기 베스트 봉사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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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2분기 베스트 봉사상 시상

여성단체협의회·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모범운전봉사회 선정… 지역사회 나눔과 안전 실천 앞장

  • 승인 2026-07-13 06:59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5) 시상식 사진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2026년 2분기 베스트 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 단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단양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2분기 베스트 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봉사단체 3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수상 단체는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 모범운전봉사회로, 각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순)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과 김장 나누기, 각종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박병선·김순덕)는 단양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와 국토대청결 운동, 환경정화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모범운전봉사회(회장 전용병)는 학교 앞 어린이 교통지도와 지역 축제·행사장 교통안전 봉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 및 차량 통행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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