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실천에서 시작", 서산 해미면 주민자치회, 등굣길 안전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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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실천에서 시작", 서산 해미면 주민자치회, 등굣길 안전캠페인 전개

폭염·물놀이·교통안전 예방수칙 홍보, 2027년 주민제안사업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

  • 승인 2026-07-21 16:5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해미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서산고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 홍보와 더불어 2027년 주민자치 제안사업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청소년들의 시각이 담긴 정책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3일 2차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며, 수렴된 의견을 분석해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 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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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 주민자치회는 20일 서산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ON, 안심 PLUS 예방수칙 홍보사업'을 실시했다(사진=해미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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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 주민자치회는 20일 서산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ON, 안심 PLUS 예방수칙 홍보사업'을 실시했다(사진=해미면 제공)
서산시 해미면 주민자치회가 여름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서산시 해미면 주민자치회(회장 선종숙)는 20일 서산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주민자치위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ON, 안심 PLUS 예방수칙 홍보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교통사고 등 계절별 생활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등교하는 서산고 학생들에게 폭염 대응 요령과 물놀이 안전수칙,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 등이 담긴 홍보 팸플릿을 나눠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학생들도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며 안전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 홍보와 함께 2027년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도 병행됐다.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정책 발굴의 계기를 마련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해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담은 사업을 발굴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선종숙 해미면 주민자치회장은 "안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수칙을 알리는 것은 물론, 미래 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 해미면 주민자치회는 8월 3일 해미농협 앞에서 지역 주민과 농협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 ON, 안심 PLUS 예방수칙 홍보사업' 2차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날에도 여름철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2027년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하며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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