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생활개선회, 홀몸 어르신과 ‘1대1 맞춤형 온정’ 나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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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생활개선회, 홀몸 어르신과 ‘1대1 맞춤형 온정’ 나눔 지속

홀몸 어르신 20명과 1대1 결연...정기 방문·생필품 지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 승인 2026-07-22 10:01
  • 수정 2026-07-22 10:0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3]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 회원들이 21일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할 밑반찬과 생필품을 준비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한국생활개선계룡시연합회가 소외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밀착형 돌봄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2일 계룡시연합회에 따르면, 봉사단원과 관내 독거노인 20명을 직접 연계하는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사업’이 올해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2020년 첫발을 내디딘 이 프로그램은 회원들이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가 말벗이 되어드리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정서적·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간 돌봄 모델이다.

올해 연합회는 총 5차례에 걸쳐 어르신 가구를 순회할 예정이다.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계절별 맞춤형 물품을 세심하게 챙긴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에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삼계탕 등 보양식과 영양 밑반찬을 제공하고, 겨울철은 떡국용 쌀, 간편식, 겨울철 필수 생활용품 지원으로 한파 대비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계룡시연합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강화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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