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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임직원들이 충북 제천 '요한네 집'과 강원 특별자치도 영월 '성락원'에서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제초 작업과 시설 정비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아세아시멘트 제공) |
최근 진행된 봉사활동은 시설 미관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절별 환경 변화에 대응해 복지시설의 취약한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더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강원 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의 노인복지시설 "성락원"에서 실시한 환경개선 작업이 꼽힌다. 임직원들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야외 수돗가 주변을 정비하고 미장 작업을 진행했으며, 진입로에 쌓인 토사와 낙엽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높였다. 이와 함께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고려해 낙상 위험 요인을 줄이는 작업에도 힘을 보탰다.
충북 제천시 금성면 위치한 요양시설 "요한네 집"에서도 꾸준한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임직원들은 시설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청결 상태를 개선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참여했다. 이 활동은 2017년부터 해마다 이어지며 기업과 지역 복지시설 간 신뢰를 쌓아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은 단발성 지원보다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복지시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환경개선 작업을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개선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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