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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 현수막 설치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여름철 풍수해와 농업용 시설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7월 23일 여름철 농업용 저수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관리 저수지 31개소에 안전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업용 저수지를 찾는 주민과 낚시객 등이 늘면서 익수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저수지 주요 출입구와 이용객의 접근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지역 출입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현수막에는 저수지 내 수영 및 물놀이 금지·안전 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용 등을 담아 이용객의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뒀다.
이밖에 시는 저수지 안전시설과 안내표지판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농업용 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시설인 만큼 이용객 여러분께서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국지성 집중우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저수지 주변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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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