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업용 저수지 31개소에 안전 현수막 설치… 인명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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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용 저수지 31개소에 안전 현수막 설치… 인명사고 예방 총력

농업용 저수지 이용객 대상 안전의식 제고 및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총력

  • 승인 2026-07-23 06:3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1)저수지 현수막 설치(사관저수지)
저수지 현수막 설치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여름철 풍수해와 농업용 시설물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7월 23일 여름철 농업용 저수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관리 저수지 31개소에 안전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업용 저수지를 찾는 주민과 낚시객 등이 늘면서 익수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저수지 주요 출입구와 이용객의 접근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지역 출입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현수막에는 저수지 내 수영 및 물놀이 금지·안전 수칙 준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용 등을 담아 이용객의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뒀다.

이밖에 시는 저수지 안전시설과 안내표지판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농업용 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시설인 만큼 이용객 여러분께서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국지성 집중우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저수지 주변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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