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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영 울산시의원(오른쪽 세 번째)이 28일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김대영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부서로부터 현재 작업 내용과 남은 일정을 들었다.
주차장은 달동 134-1번지 일원 지하 1·2층에 137면 규모로 마련된다. 총사업비는 214억9000만 원이며 지상 공원 리모델링도 함께 진행된다. 준공 목표는 2027년 4월이다.
현장에서는 주 출입구 위치를 바꿔 달라는 주민 의견이 전달됐다. 관계부서는 관련 법령과 2023년 실시설계 당시 남부경찰서와 협의한 내용을 근거로 현재 진·출입로를 옮기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위치 조정이 불가능하다면 주민 불편을 줄일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원룸 등 주거지역과 상권 사이에 주차장이 들어서는 만큼 개장 이후 특정 시간대에 차량이 몰릴 가능성도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교통 흐름에 따라 동선을 조정하거나 주정차를 관리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지하 굴착 과정의 안전관리와 소음·분진, 주변 교통 불편을 줄이는 조치도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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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2026.08.28[김대영 의원 동평공원 하부 점검]3](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8m/28d/20260828010019679000876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