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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화장실(아산시 제공) |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황톳길 시작점인 궁평리와 반환 구역인 동화리 일원에 각각 세족 시설을 새롭게 구축해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와 함께 맨발 걷기의 묘미를 극대화하고자 기존 황토볼 체험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등 다양한 체험·휴게 인프라 확충을 추진 중이다.
세족장과 공중화장실, 쉼터 등 필수 편의시설이 속속 갖춰지면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19일 개최되는 '제3회 궁평저수지 맨발황톳길 걷기대회' 전까지 관련 공사를 신속히 완료해 참가자들에게 한층 개선된 휴식·체험 공간을 선보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족장·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과 체험 공간을 대폭 보강해 방문객 누구나 편안하게 황톳길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유지와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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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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