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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소방서는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자가 정해진 점검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일정을 알려주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서산소방서(서장 한상엽)는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자가 정해진 점검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일정을 알려주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시설 자체점검은 건축물에 설치된 소화설비와 경보설비 등 각종 소방시설이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는 제도다.
관계인은 법령에서 정한 기간에 맞춰 자체점검을 실시해야 하지만 건축물 관리 과정에서 점검 시기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거나 일정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소방당국은 국민비서 서비스를 활용해 관계인이 점검 일정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자체점검 대상자에게 점검 예정일 30일 전 카카오톡 등 모바일을 통해 관련 안내가 전달된다. 사전에 점검 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점검기한을 놓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청 방법도 간단하다. 카카오톡에서 '국민비서 구삐' 채널을 추가한 후 '국민비서 알림 신청하기' 메뉴에서 '소방시설 자체점검 이행 안내'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이용할 경우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한 뒤 알림 서비스를 설정하면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매년 자체점검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산소방서는 건축물 관계인들이 점검 대상 여부와 시기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정해진 기간 내 자체점검을 실시하는 것이 화재 예방과 안전한 건축물 관리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소방시설은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인 만큼 평상시 점검과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한상엽 서산소방서장은 "소방시설 자체점검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시설이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사전에 상태를 확인하는 중요한 안전관리 절차"라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활용하면 점검 시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만큼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시설 점검은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나와 가족,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서산소방서도 시민들이 안전관리 의무를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소방시설 자체점검 제도와 관련한 홍보를 강화하고, 건축물 관계인들이 안전관리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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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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