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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놀이와 그림 그리기, 이야기 나누기, 다양한 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놀이하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은 놀이와 그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엄마는 자녀의 행동과 표현을 살펴보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바쁜 일상에서 충분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함께하고 즐겁게 놀이하면서 엄마와 자녀 사이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놀고 이야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뜻깊었다"며 "함께 활동하면서 아이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엄마와 자녀가 놀이와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또한 엄마들에게는 자녀의 발달 특성과 감정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예산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관계 형성과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지원하기 위해 자녀의 연령과 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수지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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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문화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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