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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작은 블록을 하나씩 맞추며 국기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족과 엄마의 문화적 배경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 아동은 "엄마나라의 국기를 직접 만들어 보니까 재미있었어요. 집에 가서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아동은 "태극기와 엄마 나라 국기를 같이 만들어서 좋았고, 다른 친구들의 엄마 나라도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러한 경험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서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한국과 엄마 나라의 문화를 함께 이해하고, 자신의 다문화적 배경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성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들이 엄마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강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엄마 나라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Kabkaikaew Sujitra 명예기자(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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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문화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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