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9월 가족놀이학교 ‘우리 가족 주말 놀이동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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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9월 가족놀이학교 ‘우리 가족 주말 놀이동산’ 운영

  • 승인 2026-10-05 11:32
  • 신문게재 2026-02-28 3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가족놀이학교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지난 9월 12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취학 전 자녀를 양육하는 당진시 거주 25가정을 대상으로 9월 가족놀이학교 '우리 가족 주말 놀이동산'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 놀이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 아동의 신체 발달과 사회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회기당 60분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회전 라이더, 크롱 바운스, 에어 바이킹, 전동기차, 범퍼카, 6인용 자전거를 비롯해 고리 던지기와 컬링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와 신체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놀이기구를 함께 이용하고 서로 협력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몸을 움직이고 서로를 응원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아동들은 에어바운스와 자전거, 컬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대근육을 사용하고 신체 조절 능력을 기르는 경험을 했다. 또한 놀이기구별 이용 순서와 제한 인원을 지키는 과정에서 질서의식과 다른 참여자를 배려하는 태도를 익혔다.

모든 활동은 아동이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당진시가족센터는 안전한 체험을 위해 놀이기구별 이용 인원을 관리하고, 활동 전후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가족놀이학교는 보호자와 아동이 다양한 놀이를 함께 즐기며 긍정적인 가족 여가 경험을 쌓고, 가족 간 의사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미즈치아끼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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