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학교 밖 돌봄 아동 664명 학습 지원, 23개 시설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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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교 밖 돌봄 아동 664명 학습 지원, 23개 시설에 물품 전달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 등 수요 맞춤형 학습용품·간식 지원, 돌봄환경 개선 나서

  • 승인 2026-10-14 07: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밖 돌봄시설 23곳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학습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시설별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물품과 간식을 제공함으로써 664명의 학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시설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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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교 밖 돌봄시설 23개소 학습물품 지원식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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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교 밖 돌봄시설 23개소 학습물품 지원식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남 서산교육지원청이 학교 밖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상)은 관내 학교 밖 돌봄시설 23곳에 학습물품을 지원해 시설 이용 학생 664명의 학습활동과 돌봄환경 개선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 충남 학교 밖 돌봄시설 이용학생 학습물품 지원 사업'의 하나로, 학교 밖 돌봄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필요한 학습물품을 확보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다함께돌봄센터 6곳, 온종일돌봄센터 1곳, 지역아동센터 15곳, 서산문화복지센터 1곳 등 모두 23개 시설이다. 지원 물품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각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학습용품과 간식 등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일률적인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시설별 요청 사항을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활동과 일상적인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돌봄시설 이용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하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12일 오후 화목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 석림센터를 직접 방문해 학습물품을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돌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과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학교 밖 돌봄시설은 방과 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교육 기반이다. 이번 지원은 시설 이용 학생들의 학습 여건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은상 서산교육장은 "학교 밖 돌봄시설은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돌봄시설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고,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돌봄 현장의 의견을 살피고 학생들의 교육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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