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안심신고 변호인제도 운영 위한 변호인 위촉식

SR, 안심신고 변호인제도 운영 위한 변호인 위촉식

  • 승인 2020-12-23 10:5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안심신고
수서고속철(SR)은 지난 22일 '안심신고 변호인제도' 운영을 위한 외부 안심신고 변호인 위촉식을 가졌다.

안심신고 변호인제도란 외부 변호사가 신고자를 대신해 공정한 직무수행에 위반되는 행위 등 내부 공익제보를 대리 신고하는 제도다. 신고자는 부패행위, 비리 등을 상담을 통해 변호사 명의로 신고 요청할 수 있으며, 상담과 대리 신고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SR에서 부담한다.

이날 위촉된 김래완 변호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반부패 공익분야의 법률 상담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앞으로 2년간 부조리 신고상담 및 대리 신고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SR은 향후 제도 활성화를 위해 여성 변호인을 추가 위촉할 계획이다.

박노승 SR 상임감사는 "안심신고 변호인제도는 신고자의 익명성 보장은 물론 법률자문 지원, 신고 후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어 공익 신고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공익신고 활성화로 더욱 청렴한 SR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하나시티즌 홈 2연전 무승부, 골 결정력 부족 드러내
  2. 세종서 울려퍼지는 '아...아버지....'
  3. 한화이글스 연장 10회 삼성 끈질긴 승부 끝 '승리'
  4. 골프 하프스윙 이렇게 잡아보세요, 박현경의 골프로그(5)
  5. [코로나 19] 대전 5일, 신규 확진자 15명 추가 발생
  1. 박범계 장관, '대전교도소 이전' 의지 표명
  2. 삼성전자, 용인 와이페이 10억 구매
  3. 중기부 이전 대안 '기상청+알파' 약속의 날 다가온다
  4. 유성구, 성북동ㆍ방동저수지 개발 이달 중 윤곽 나온다
  5.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선임 절차 돌입… 과기계 "속도 내야"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