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건축사회,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전건축사회,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 승인 2020-12-23 16:18
  • 수정 2021-05-03 11:29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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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건축사회가 유성구청에 이웃사랑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건축사회

대전건축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건축사회는 10년간 저소득층 학생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하는 등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대전건축사회는 유성구청 성금 전달을 마지막으로 5개 자치구청에 모두 1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건축사회는 올해 코로나19로 매년 진행했던 주거환경 개선이나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 전달 등 대면이 필요한 행사를 취소한 대신 성금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대전건축사회 관계자는 "2017년부터 10년간 저소득층 10명의 학생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하는 등 지역 발전에 초석이 될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며 "건축사회는 이 같은 지원을 이어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김용각 대전건축사회장은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올해 중단된 주거환경개선과 취약계층 물품전달을 비롯해 성금기탁까지 봉사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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