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계롱·금산) |
그리고 경제를 파탄 내고, 민생을 외면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국민 여러분의 엄중한 선택을 받들겠다. 반드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민생회복을 통해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되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위대한 지역발전과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주민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여러분의 뜻을 존중하며, 말이 아닌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논산·계룡·금산이 비상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가감 없는 질책과 낮은 자세로 겸허하게 잘 받들도록 하겠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이 만족하실 때까지 현장에서 뛰고 또 뛰겠다.
한은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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