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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마을의 경우 8월까지 예약이 10여건 완료됐고, 볏가리마을은 올 3월부터 이달까지 1000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갔으며 6월 예약도 200여명으로 이미 마감된 상태다.
그 외 체험마을과 여러 독살 체험장도 5월 중순 이후 점차 예약이 늘고 있다고 마을 관계자들은 전했다.
특히 여름 내내 별주부마을, 사목해수욕장 등 독살 체험장에서는 체험과 더불어 독살에서 잡은 조개 및 물고기를 요리해 주는 등 갖가지 행사를 마련하고 있어 이 같은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독살 체험 외에도 미꾸라지 잡기, 염전체험, 솟대 만들기, 두부만들기 등 도시민들에게 생소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일상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독살 체험과 조개잡이는 도시민들에게 생소하고 신비한 체험으로 다가가기 때문에 해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은 맞춤형 테마 여행지를 계속 발굴하고 개선해 좋은 여행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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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