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베가'(Vega)로 아이폰4와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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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베가'(Vega)로 아이폰4와 정면승부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114g로 휴대성 극대화

  • 승인 2010-07-16 16:53
출시 전부터 '시리우스 알파'라는 애칭으로 관심을 모았던 스카이 스마트폰의 야심작 '베가(Vega.사진)'가 공개됐다.

팬택 계열 휴대전화 브랜드 스카이(www.isky.co.kr)는 "스카이만의 감성적인 미학과 더불어 최고의 스펙에 최초의 기능들이 구현된 스마트폰 '베가(Vega, IM-A650S)'를 7월에 출시하며 스마트폰의 4세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15일 밝혔다.

스카이는 "스카이의 세 번째 스마트폰인 '베가'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빠르고, 가장 잘 생겼고, 가장 가벼우며 가장 인간 친화적으로 설계돼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베가는 안드로이드 OS 2.1,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를 탑재해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완벽한 기능 실행을 보장하며, 세계 최초 기술이 집약된 스마프폰으로 더 큰 개방성을 가진 구글의 모든 기능을 최적화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체적인 디자인 면에서도 베가에는 디자인적인 미학이 담겨 있다. 라운드형인 보통의 스마트폰 형태에서 탈피해 4각의 느낌과 동시에 부드러움과 컴팩트함을 살렸으며, 휴대폰 전면 하단에 실버색의 세로 줄무늬 헤어라인을 적용해 스마트폰 다운 세련된 이미지 연출과 최상의 그립감을 구현했다.

베가는 가장 가볍게 설계됐다. 3.7인치 AMOLED를 사용해 눈이 부시도록 밝고 시원한 화면을 제공하면서도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114g으로, 아이폰4보다 초콜렛바(23g) 하나가 덜 나가는 무게를 구현해 냄으로써 휴대성을 극대화시켰다.

베가는 사용자 친화적으로 디자인됐다. 손에 닿는 촉감 등 사람과의 감성적 어울림을 중시했으며, 그립감을 최상으로 하기 위해 후면 커버 디자인을 손바닥 안쪽 면의 굴곡과 일치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한국인의 평균 엄지손가락 길이가 6센티인 것을 감안해 쥐고 사용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었다.

베가는 블랙, 화이트, 핑크, 골드브라운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블랙은 7월 중, 나머지 컬러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SKT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노컷뉴스 제공/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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