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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시티즌 U-18 유소년클럽(충남기계공고) 선수들이 조별예선에서 만난 전북 이리고와 대결을 펼치고 있는 모습. |
지난 16일부터 경남 통영에서 개최되는 그레이스아이코배 제46회 추계한국고등학교연맹전에는 총 41개 팀이 참여했으며, 대전 시티즌 U-18팀은 조별예선에서 이리고와 춘천고를 각각 2-1, 1-1(PK 승)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과 8강전에서 신갈고와 청주대성고를 상대로 모두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대전 시티즌 U-18팀 임기한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지금은 비록 강한 전력을 갖춘 팀은 아니지만, 이번 대회의 경험이 선수들 개개인과 팀 전체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권은남 기자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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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