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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시스DB> |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박주영의 계약 대리인이 14일 웨스트브로미치와 개막전을 앞두고 첼시의 안첼로티 감독, 프랭크 아니슨 이사, 실무책임자인 론 굴레이를 만났다”면서 “첼시가 AS모나코 측에서 제시한 이적료를 받아들일 것인지 48시간 내에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박주영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이 끝난 뒤 리버풀, 풀럼, 토트넘 등에서 박주영을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줄줄이 이어졌다. 당시 박주영의 에이전트인 텐플러스스포츠는 “구체적인 제안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유럽축구의 여름 이적시장이 31일까지라 박주영의 이적이 급물살을 탈 수도 있다.
첼시가 박주영 영입에 관심을 보인 이유는 바로 아시아 시장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서다. 게다가 2013년까지 계약된 후원사 삼성과의 연장 계약을 위해서 박주영을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더 선'은 “박주영은 박지성(맨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인기있는 선수다. 박주영 영입이 첼시의 아시아 마케팅에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내년 여름 태국 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첼시가 박주영을 영입한 뒤 한국도 방문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박주영의 연봉 200만 파운드(약 37억원)도 유니폼 판매 수입으로 충분히 만회된다”고 분석했다. <노컷뉴스 제공 / 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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