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수원과 부산 교통공사의 경기는 당초 후기리그 빅매치로 예상됐지만, 한수원 중원의 핵인 조주영이 군입대로 팀에서 이탈, 전력누수가 큰 것이 패배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0-4 패배를 당한 한수원은 전기리그 우승으로 먼저 플레이오프진출권을 확보해 다소 여유를 보이며, 조주영이 빠진 미들을 강화하며 남은 경기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빅매치로 꼽힌 한수원과 부산 교통공사 두 팀 모두 선발, 후보의 구분이 없을 정도로 탄탄한 선수층을 보유, 시소게임을 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다소 아쉽다”며 “한수원이 남은 경기뿐만 아니라 10월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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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