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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타블로의 학력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의혹 제기 게시글을 올린 행위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타블로는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명예훼손 혐의로 네티즌 22명을 고소했고, 검찰은 30일 서초경찰서에 수사 지휘를 내렸다. 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해온 네티즌들은 조만간 타블로를 맞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블로는 미국 스탠퍼드대를 조기 졸업했다고 밝히며 인기리에 활동을 해왔지만 지난해 11월 한 네티즌이 스탠퍼드대 졸업자 명단에 타블로의 이름이 없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급기야 지난 5월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라는 이름의 인터넷 카페가 개설돼 현재 회원수가 12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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