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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 중으로 유학을 떠난 정연웅은 1년간 브라질 축구 유학을 마친 뒤 대전시티즌 U-18세 팀인 충남기계공고에 둥지를 틀었다. 신생 팀이어서 팀성적은 고교 챌린지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정연웅은 10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고교 챌린지리그 득점부문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정연웅은 대전시티즌 2군 리그 선수로도 활약하며 기량을 점검받았다. 2군 경기에서도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성인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여 차세대 스트라이커 감으로 눈도장을 받기도 했다.
정연웅은 “어렸을 때 대전 시티즌 경기를 쫓아다니며 응원을 했다. 대전 시티즌에서 뛰는 것이 항상 꿈이었다. 언젠가는 대전의 선수로서 우승을 해보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권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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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