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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6월 30일 수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되고, 세종시가 원안대로 추진되면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도 새롭게 검토되고 있다”며 “국토연구원에서 지난해 전국 259개 후보지역을 대상으로 접근성, 산업발전역량, 연구개발역량, 지질적합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1차 28개 도시가 선발됐으며, 그 중 천안시가 후보지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타 자치단체 대응에 대해 “이미 많은 지자체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국책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근 아산시는 2년 전부터 벌써 전담 TF팀을 구성해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전담기구와 관련해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TF팀 구성을 제안한다”며 “천안시가 최적지임을 증명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의뢰하기 위해 2011년에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덧붙였다.
유 의원은 “천안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최적합지로 객관적인 타당성과 명분 모두를 가지고 있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유치로 천안을 국제적인 도시, 세계 속에 도시로 만들자”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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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