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남도사회복지협의회는 9일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사회복지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충남사회복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제1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사회복지인 43명이 도지사,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등 각급기관장의 표창을 받았다. 천안시가 자활지원 우수기관, 금산군과 부여군이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주)풍농 장항공장 허수열 공장장과 논산시 우철호 사회복지주사보 등 3명이 민간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충남사회복지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소망공동체 자원봉사관리센터,김신숙 자원봉사자, 승연희 사회복지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마음편한 집 등에 제4회 충남사회복지대상이 수여됐다.
안희정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도는 선진국형 맞춤복지 실현을 도정의 역점과제로 삼아 건강하고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고령사회 맞춤형 복지와 아동희망 프로젝트, 원격 영상진료 서비스를 알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은 “미래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 가야 한다”며 “충남도정이 지향하는 따뜻한 복지사회로 행복한 변화를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최측은 기부 받은 식품을 도내 19개 푸드뱅크에 배부하고 서천,장항읍에서 카퍼레이드를 통해 식품기부 촉진활동도 벌였다./서천=나재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서천=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