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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행복도시 이주자택지 민원인 대표 권병석 대표와 이주자 30여명과, 유한식 연기군수, 이경대 연기군의회의장, 이주자택지 실무 관계자인 행복도시건설청 이연호 과장, LH공사 김태준 과장이 참석했다.
민원인들은 “정부의 국책사업에 조상 대대로 살아온 터전을 다 주고 협조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이주자 택지를 주지 않은 것은 억울한 일”이라며 “특히 공급불가 이유로 들고 있는 고시(2005년 5월 24일)전 1년 거주를 기준으로 삼는 것은 불합리한 일로 고시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실무진인 이연호 과장과 김태준 과장은 “286명의 대상자 중에서 일부 해결이 되고 241명이 남았다”며 “관계법규에 따른 일처리에 안타까운 면이 있다”고 전제한 뒤, “민원인들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관계기관과의 연석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노력을 할 것”이아며 “이 같은 노력에 민원인들을 참여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연기=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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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김공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