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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도지사가 9일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등을 만나 도정 현안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제공=충남도> |
안 지사는 이날 도청신청사의 경우 대전에 있는 현 청사의 공시가액(764억 원)에 따라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기준을 건축비 전액(1863억 원)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예산수덕사IC~충남도청이전신도시를 잇는 진입도로(총연장 8.06㎞)에 대해 총사업비의 50%(640억 원)만 지원하겠다는 정부 방침을 공사비 전액(1077억 원, 보상비는 도비 부담지으로 변경하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사격도 당부했다.
안 지사는 도청신청사와 관련해선 대통령이 올 3월 도를 방문했을 때 전남도의 지원사례를 감안해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다 정부가 법률에 의해 도에서 광역시를 분리했고, 도의 재정 여건이 급격히 악화돼 국비 지원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진입도로와 관련해선 인구 10만명을 수용하는 신도시의 주진입도로로서 고속도 및 국도를 통해 도내 전지역과 연결되는 만큼 차질없이 건설돼야 한다는 점을 적극 설명했다.
민주당 주요 당직자들은 안 지사의 요청에 대해 지역 현안 사업에 소요되는 국비 예산 확보 등이 이뤄지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최두선 기자 cds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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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