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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충남도당은 9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호연 천안을 국회의원을 신임 도당위원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호연 신임 위원장은 김구재단 이사장과 빙그레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7·28 보궐선거에 출마해 천안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김 신임 위원장은 이날 “지난 1년간 어려운 상황에서 지방선거 치르고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온 이훈규 위원장과 여러 당직자께 감사드린다”며 “신임 위원장에 선출된 만큼 그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19대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해 집권여당의 위상을 확실하게 세워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섭·천안=맹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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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천안=맹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