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총 41개 종목에 339명의 장애인이 참가해 그동안 연마해 온 기량을 발휘했다.
대전·충남지역에서는 조영걸 선수(양복 직종)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10명의 선수가 장려상 이상의 수상 영광을 안았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700만원, 은상 500만원, 동상 300만원, 장려상은 1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이번 대회는 2011년 서울에서 열릴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할 대표선수 선발전도 함께 진행돼, 3D 제품디자인 등 총 40개 직종 80명의 국가대표가 선발됐다.
대전·충남에서는 성정화 선수(보조기기제작)가 1위를 차지하는 등 모두 4명의 선수가 내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
제 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내년 9월 25일 개최되며, 한국은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한다.
이와 관련해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부는 차별 없이 맘껏 일하는 열린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인의 전문인력양성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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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