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24개 종목 대진추첨 결과 대전선수단은 32개(단체10,개인22) 종목에서 부전승을 거뒀으며, 충남선수단은 45개(단체15,개인30) 종목에서 부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개최지였던 대전은 지난해 부전승 237개에서 32개로 205개가 줄어들었으며, 충남은 지난해보다 22개 종목의 부전승이 늘었다. 대전의 경우 축구와 야구, 테니스 등 11개 종목의 대진이 양호하게 결정됐으며, 농구와 배구, 탁구 등 9개 종목에서는 첫 경기부터 강팀과 맞붙게 됐다.
충남은 단체전 8경기의 대진이 비교적 양호하게 나왔으며, 7개 종목은 다소 불리하게 나왔지만 부전승수가 늘어 목표 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제91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달 6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펼쳐진다./강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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