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통산업 첨단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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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통산업 첨단화 속도

기술사업화·융합지원 등 기업 43곳에 20억 투입… 내달 14일부터 신청 접수

  • 승인 2016-02-16 17:49
  • 신문게재 2016-02-17 7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대전시는 지역 내 전통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촉진지원을 위해 '전통산업 첨단화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올해 전통산업 육성을 위해 총 20억원(국비 10억, 시비 10억)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사업비는 전통·뿌리기업의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공정개선, 수출전통기업 제품경쟁력강화, 전통기업 기술융합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전통산업으로써 지역경제 총생산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전통산업첨단화지원 사업은 지난해 1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대전지역 제조업 기반의 전통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지원 규모는 총 43개사(기술개발 6, 기술사업화 11, 공정개선 8, 수출전통기업 제품경쟁력강화 8, 전통기업 기술융합지원 10)이며, 선정방법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실태조사, 3차 발표평가로 진행된다.

사업계획서 작성이 어려운 신청기업은 간이사업신청서를 오는 26일까지 제출하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042-270-3703) 또는 대전테크노파크(042-930-2943, 2936)에 문의하거나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jtp.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중환 시 과학경제국장은 “전통산업의 첨단화 및 사업화 지원, 전통기업 수출촉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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