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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는 29일 장진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보령시는 29일 장진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노사 양측을 대표하는 16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 측정 추진계획과 뇌심혈관 질환 예방 관리 추진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근거해 설치된 노사 협의기구다.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을 동수로 구성해 사업장 내 작업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한다. 특히 근로자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작업환경 측정의 체계적 추진과 근로자 건강 관리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뇌심혈관 질환은 과로와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예방 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노사가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안전을 우선시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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