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창업 희망자 75명에 최대 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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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창업 희망자 75명에 최대 1억 지원

만 20~39세 대상 내달 16일까지 신청 접수

  • 승인 2016-02-17 18:12
  • 신문게재 2016-02-18 7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대전시는 지역 내 대학생, 청년 등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의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해 다음 달 16일까지 창업희망자의 사업신청을 받는다.

올해 사업비 20억원으로 대학생·청년 예비창업자 60명과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연구소기업 등 초기창업기업 15개사를 합해 총 75명을 선정, 7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지역소재 대학(원)생 또는 졸업 후 1년 이내 창업희망자와 관내 주소를 둔 만 20~39세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

초기창업기업은 연구소기업을 포함한 관내 창업 후 3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대표자가 만 20~39세면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기계, 재료 등의 기술창업과 지식컨텐츠 개발, 문화 등의 지식창업 분야를 지원하며,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후속지원 프로그램은 청년창업 아이템의 조기상용화 지원을 위해 창업스타기업육성(5000만원), 시제품제작(2000만원), 디자인개발·제작(500만 원), 제품양산(1000만원) 지원 등이 있다.

또 박람회 참가지원, 지재권 출원, 홍보물제작, 인건비지원 등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042-380-3032~4)에 문의하거나 대전비즈 홈페이지(www.djbiz.or.kr) 참고하면 된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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