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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발광오피스 방송화면 캡쳐 |
[자체발광오피스, 중국어교실] 하석진 “죽을 각오로 노력은 해봤어?”(pin le ming de nu li guo ma?)
MBC 수목 드라마 ‘자체발광오피스’ 3회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걸.
본인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된 호원(고아성)은 힘겹게 들어온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한편, 우진(하석진)은 마케팅부에서 주관하기로한 품평회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였는데...
--‘자체발광오피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서우진(하석진):“죽을 각오로 노력은 해봤어? 사는 게 장난 같아?”
做过要死的觉悟吗?活着就像是在过家家?
Pin le ming de nu li guo ma? huo zhe jiu xiang shi zai guo jia jia?
은호원(고아성):“다 아는 것처럼 말씀하지 마세요. 부장님 같은 사람은 아실 수가 없어요.”
别说的像自己什么都知道一样。像部长这样的人不会知道的。
Bie shuo de xiang zi ji shen me dou zhi dao yi yang.xiang bu zhang zhe yang de ren bu hui zhi dao d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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