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01-21
대전문인협회가 다음달 7일 회장 선거를 앞두고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청년문학상을 대전문협지를 장기간 맡아온 출판사 대표인 50대 작가가 수상한 것을 둘러싼 논란이 구성원 간 갈등으로 확전된 것이다. 21일 지역 문학계에 따르면, 대전문협(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
2026-01-21
대전 중구가 '주민주권도시' 실험을 본격화하고 있다. 낙후된 원도심 이미지를 넘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중구다움'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중구 인구는 2025년 11월 말 기준 22만 6113명으로 1년 새 1105명 늘었고, 방문객 수도 전년 대비 9.1%..
2026-01-21
중구의회는 '현장 의정'을 중심축으로 주민 곁에서 해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상 위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 현안의 출발점인 현장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방향이다. 2026년 병오년은 민선 8기와 함께 의회도 임기 후반을 마무리하는 해다. 원도심 재..
2026-01-21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속도가 붙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놓고 여야 간 힘겨루기가 팽팽하게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여권 주도의 통합 추진을 쇼케이스 홍보 수단이라고 평가 절하하며 중앙의 재정·규제권한 이양 등을 명문화할 것을 요구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2026-01-21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만든 방산 중소기업 협력 공동체인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호텔ICC에서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을 열고,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예고했다. 행사에..
2026-01-21
▲최원혁(대전 동구 부구청장)씨 ▲김재규(〃 언론팀장)씨 ▲염경석(〃 언론팀 주무관)씨
2026-01-21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역사인물 선양의 일환으로 구청사 내 상설 문학 공간인 대덕문학인 서가 '호연재의 뜰'을 조성하고 21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연재의 뜰'은 단발성 행사 중심의 역사인물 선양사업을 상시 접점 공간인 구청사로 확장해 김호연재의 문학..
2026-01-21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21일 통합시장 선출 가능성이 있는 6·3 지방선거와 관련 여당 행보를 싸잡아 비판했다. 두 시도지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가진 긴급회동에서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쏠린 국민의힘 통합시장 후보와 관련된 질..
2026-01-21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21일 한시적 지원에 방점이 찍힌 정부의 대전 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을 고리로 정부 여당 압박수위를 높였다. 두 시도지사는 이날 대전시청 긴급회동에서 권한·재정 이양 없는 중앙 배분형 지원으로는 통합이 종속적 지방분권에 그칠 수 있..
2026-01-21
대전 서구 도마동에 뷰티산업에 특화된 주민 이용 시설이 들어선다. 21일 서구에 따르면 도마동 105-77번지 일원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대전뷰티산업진흥원)' 조성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및 도마2동..
2026-01-21
대전시가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신청 과정에서 요구되는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도..
2026-01-21
대전시가 도심 속 방치된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직접 정원으로 조성하는 '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류 정원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정원 디자인부터 시공·관리까지 주민이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
2026-01-21
대전 유성구 공공도서관이 이용자 수가 늘고 도서관 문화 행사 참여자가 급증하는 등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민들의 일상 속 지식·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일 유성구에 따르면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의 2025년 이용자와 각종 서비스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공공..
2026-01-21
세종시를 포함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을 우려하며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근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이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행정수도특별법과 강원·제주·전북특별법은 논의 테이블조차 오르지 못하고 있는..
2026-01-21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들어서는 국가상징구역의 교통 수요 대응을 위해 전담 태스크 포스(TF)가 꾸려졌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1일 '국가상징구역 교통 대책 전담 TF'를 구성한 뒤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T..
2026-01-21
2026년 '아이부터 노인까지 살기좋은 세종' 구현이 현실화된다. 지난해 말 아동 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을 발판 삼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인구 증가에 대비한 '세종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김려수 세종시 보건..
2026-01-21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년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의 가칭 ‘대전충남특별시장’ 출마 가능성과 관련,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도 없고, 전혀 예측 불능”이라고 답했다.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의 단독 회담에 대해선, “지금은 여야 간 대화가 우선인..
2026-01-21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가 불합리한 생산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협회는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 업역규제가 전면 폐지돼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종시·충청남도회는 21일 11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최동석 충청남도..
2026-01-21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제시한 ‘야심 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는 ‘지방주도 성장’, 그중에서도 광역통합이 주요 사안으로 다뤄졌다. 핵심은 통합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으로, 이 대통령은 “재정은 무리가 될 정도로 지원하고, 권한도 확 풀어주자”라고 강조..
2026-01-21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지역 산업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TP 본관동에 입주할 기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업의 편의성과 제도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특정 기간에 일괄 선정하는 방식이 아닌, 매월 1일부터 말일..
2026-01-21
세종특별자치시가 2026년 '닭과 치킨' 소재의 신(新) 미식벨트의 한 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전통주와 인삼주, 김치로 미식벨트를 구축했다면, 올해는 '닭과 치킨'을 전면에 내걸면서, 각 지자체별 대응이 중요해진 시점이다. 조치원에는 조치..
2026-01-21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분명히 약속드린다.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광역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통합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 모두 발언을 통해 “지방 주도..
2026-01-21
세종시가 2026년 한 해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재난안전 대책을 강화한다. 조치원역 등 교통사고 다발지역의 안전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지난해 실종사고가 발생한 어진동 방축천과 종촌동 제천변 등에 대해선 자동알림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고성진 세종시 시민안전실..
2026-01-21
2026년 큰 변화의 흐름에 놓인 국민연금 제도. 제대로 알고 안정적인 노후에 능동적인 대응을 필요로 한다.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이은우)는 21일 이와 관련한 대국민 안내에 나섰다. 가장 큰 변화는 보험료율과 소득 대체율의 동시 상향에서 찾을 수 있다...
2026-01-21
몇 달 전, 한 금융사 고위 관계자와 나눈 대화가 오래 마음에 남아 있다. 지방정부가 관심을 가질 만한 사업 아이디어를 묻자 그는 주저 없이 '시니어 레지던스'를 언급했다. 이미 연기금과 금융권이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갔고, 고령화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