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06-04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4일 우리 김의 생산부터 보관·가공·수출까지 전 주기 혁신방안을 담은 김 수출 공급망 혁신안을 공개했다. 김은 국내 수산식품 수출을 이끄는 대표 식품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11.3억 불)을 달성했고, 한류 확산으로 전 세계적인 김..
2026-06-04
세종시교육감의 새 수장으로 정치 진영 없는 중도 성향의 '강미애 당선인'이 나선다. 그는 2012년 시 출범 이후 첫 여성 교육감이자 12년 만에 진보 교육감 시대의 전환을 선언한 인물로 다가온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당시 교육감)에 밀려 2위에..
2026-06-04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자가 당선의 영예를 안은 뒤, 지지자들과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와 함께 향후 대전 교육 운영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오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된 후 가진 소감 자리에서,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준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
2026-06-04
이번 선거에서 저의 약속을 믿고 선택해 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김영빈, 이은창, 김혁종, 정연상 후보님께도 위로와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선거 기간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당 관계자 여러분, 밤낮없이 함께 뛰어온 선거..
2026-06-04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아산의 밝은 내일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믿고 아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귀중한 소명을 허락해 주셔서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선의 기쁨보다 여러분께서 주신 한 표 한 표의 무거운 무게가 먼저 다가옵니다...
2026-06-04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세종에서 총 33명의 선거사범이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경찰청은 지난 3월 18부터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한 결과 단속을 통해 선거사범 총 33명을 적발, 이 가운데 3명은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나머..
2026-06-04
세종 장군면 공공시설복합단지의 첫 매매 계약이 체결되면서 분양에 물꼬를 텄다.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와 우주 항공기업 ㈜워커린스페이스가 각각 부지를 낙찰받은 가운데 향후 추가 기업·기관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4일 공공시..
2026-06-04
조수창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총괄과장이 세종시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됐다. 4일 세종시에 따르면 조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5일자로 부임할 예정이다. 그는 1972년 대구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하고 제33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1998년 건축사무관으로 공직에..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충청권 제1의 도시 대전이 지방 권력 무게 중심이 더불어민주당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것을 이번에 설욕하면서 이재명 정부와 원팀을 구축, 해묵은 지역 현안 해갈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다만, 일각에선..
2026-06-04
6·3 지방선거에서 전직 시장인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선거에서 경쟁을 벌인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의 재임 시절 펼친 대전시정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허태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부활이 예고되는 반면 0시 축제, 신교통수단(3칸 굴절..
2026-06-04
6·3 지방선거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한동안 동력을 잃었던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정치권 중심 의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대통령과 대전시장, 충남지사까지 모두 더불어민주당 원팀으로 정리되면서 통합 추진을 둘러싼..
2026-06-04
6·3 지방선거 결과 대전 5개 자치구 수장이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채워지면서 지역 정치 지형이 크게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동구 황인호 당선인, 중구 김제선 당선인, 서구 전문학 당선인, 유성구 정용래 당선인, 대덕구 김찬술 당..
2026-06-04
6·3 지방선거 대전시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며 대전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민주당이 지역구 19석 가운데 18석에서 승리했고 비례 2석을 보태 전체 22석 중 절대 과반인 20석을 확보했다. 단순히 의석 파워 뿐 아니라 권역별 선거구 대부분을 휩쓴..
2026-06-04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정국 향방을 가늠할 6.3 지방선거가 끝난 가운데 충청에서 이겨야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정치권 속설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선거에서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광역단체장 4곳을 싹쓸이 하는 등 압승했는데 전국적으로도 제1야당 국민의힘에 대..
2026-06-04
3일 막을 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8년 전 치른 제7회 지방선거와 같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충청권 광역 지방정부 수장인 4개 시·도지사를 석권한 데 이어 양대 축인 4개 광역의회 또한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며 충청의 핵심 지방권력을 손에 쥐었..
2026-06-04
행정수도 완성으로 나아가고 있는 세종시가 교육 분야에서도 혁신 모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열과 첨단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육특별시'를 지향해 왔지만, 사교육 의존 심화와 지역인재 유출, 교육격차 확대 등 복합적인 난제를 동시에 안고..
2026-06-04
세종을 책임질 큰 기회를 주신 39만 세종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세종시장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국민주권시대를 열라는 세종시민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행정수도를 완성해 세종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2026-06-04
지난 30여 년 동안 교사, 교감, 장학사, 교장으로 교육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아이들의 웃음과 눈물, 교실의 변화, 학부모님의 기대와 걱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2026-06-04
민선 5기 세종시정을 이끌 조상호 당선인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재정난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올 가을 정기국회를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연내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
2026-06-04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세종시장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가운데 읍·면 지역의 표심까지 상당부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완전한 열세 극복에는 실패한 만큼, 그동안 소외감이 누적된 읍·면 지역의 민심 통합이 과제로 남게 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상..
2026-06-04
학력 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향상, 농촌지역 학교 유휴공간 증가, 교권 추락, 천안·아산지역 과밀학급 문제. 현재 충남교육계가 풀어야 할 숙제다. 제19대 충남교육감으로 이병도 교육감이 선출되면서 충남교육이 안고 있는 산적한 과제들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2026-06-04
39년간 교육현장과 교육행정을 누비며 교육전문가로 불리던 이병도 후보가 제19대 충남교육감으로 당선됐다. 현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후예로 평가받는 만큼 충남교육 정책의 연속성이 확보될 것이라는 분석이 안팎에서 나온다. 진보성향의 이병도 당선인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
2026-0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충남의 보수세는 여전했다. 도백 자리를 민주당이 탈환하고, 시군 단체장 결과에서도 지난 8회 지선에 비해 민주당이 더 많은 자리를 가져가긴 했으나, 국민의힘이 10곳을 지키고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1석을 가져오는 등 푸른 물결이 된 타..
2026-06-04
충남의 최우선 과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붕괴 및 고용 위기 대응이다. 석탄화력발전소는 국내 발전량의 34.2%를 담당하는 핵심 에너지원이지만, 기후위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탈석탄화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폐지하는 추세에 놓여 있다. 충남은 국내 최대 석탄..
2026-06-04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2곳의 광역시·도와 9곳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했음에도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국민의힘이 대구·경북에 이어 서울시장과 경남도지사까지 차지한 데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비롯해 국회의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