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02-26
대전 대덕구의 대표 브랜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6일 대덕구에 따르면 대덕구는 대덕물빛축제가 최근 발표된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20..
2026-02-26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25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국도서관협회 주관'2026년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도서관상은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9년 제정한 상으로, 매..
2026-02-26
대전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자문위원과 설계업체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체험시설 설계 및 제작·설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다양한 재난·안전사고 유형, 이용자 수요..
2026-02-26
동장군의 기세가 꺾이면서 따뜻한 온기가 찾아오고 있지만, 마냥 반갑기만 하지는 않는다. 이상 기후로 인해 1~2월 강수량이 적고 건조하며 강풍이 부는 경향이 강화 뚜렷해 지면서 봄 산불 양상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2020년대 들어 산불이 난 날이 1년의 절반에 가까..
2026-02-26
대전시는 산불 이외에도 전기차 등 다양한 화재에 대한 대응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에 따른 결과도 긍정적이다. 25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대전 지역에서 총 885건의 화재가 발생해 52명(사망 6명, 부상 46명)의 인명피해와 약 94억..
2026-02-26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시민이 얼마나 안전하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대전은 생활 속 위험을 줄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무게를 두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치경찰은 지역 여건에 맞는 치안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한 축을 맡고..
2026-02-26
'안전도시 대전'의 개념이 확장되고 있다. 자연재난 중심의 안전 정책을 넘어 자살과 감염병 같은 생활밀착형 위험까지 포괄하는 공공보건 안전망 구축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부상했다.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구조적 위험으로 인식되며,..
2026-02-26
대전시가 25일(현지시각)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회원 도시들의 만장일치 지지로 제2대 회장도시에 재선출됐다. 이날 오전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GINI 고위급 대표자 회의'에서 대전, 말라가, 도르트문트, 퀘벡주, 시애틀, 몽고메리카운티 등 6개 회원 대표는..
2026-02-26
◇3급 승진 및 파견 ▲(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안종수 ◇4급 승진 ▲도농상생국 동물정책과장 손영민 ▲차량등록사업소장 황미라 ◇4급 전보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박대순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장 안병철
2026-02-26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이 '혁신 인재 1호'로 1992년생 AI 프로젝트 매니저 김미라 씨를 혁신 인재로 전격 영입, 세종시의원 종촌동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세종시당은 이번 영입을 통해 당의 정책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종시가 진정한 '스마트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2026-02-26
"내 원체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웃음, 농담, 그런 것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변요한 배우가 연기한 김희성의 대사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실없어 보이는 말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묘한 공감과 위안이 되었을지 모릅니다. 아, 나만 그런..
2026-02-26
세종시의회가 쓰레기자동집하시설(크린넷)을 지속가능하게 운영하기 위한 법제화와 국비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특위 김현옥 위원장을 비롯해 김충식, 안신일, 이현정 의원,..
2026-02-26
지난해 세종 행복도시권 BRT 연간 총 이용객이 1300만 명을 돌파했다. 도시 설계부터 BRT 중심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광역 신규 노선까지 본격적으로 활성화하면서 하루 평균 3만 6000여 명이 BRT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에..
2026-02-26
세종시는 3~4월 2개월간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사업으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
2026-02-26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세종시 재정난 해결 목적의 태스크포스(TF)가 꾸려질 전망이다. 현재 상태로는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해소란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여건에 놓였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4년 가까이 인구 39만 벽은 허물어지지 않고 있고, 무늬만 행정..
2026-02-26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를 독립유공자로 명시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이 26일 대표 발의한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다. 현행법은 일제의 국권침탈..
2026-02-26
국토교통부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관련 주민 설명회에 나서면, 그간의 궁금증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다. 국토부는 26일 오전 CTX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세종시민 대상 설명회에서 다양한 질의에 응답했다. 최초 사업자로 선정된 삼보기술단 책임자(이응준 부사장..
2026-02-26
김종필기념사업재단과 백제개발문화연구원을 통합한 ‘김종필문화재단’이 26일 공식 출범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극에 달한 정치권을 향해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강조했다. 2025년 통합한 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통합 후 처음으로 공식..
2026-02-26
초미의 관심사인 '충청광역급행철도(CTX)' 노선과 역사는 2026년 하반기 제3자 사업자 경쟁에서 최종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올 초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개한 뒤, 지역민들 사이에선 확인되지 않은 노선안이 사실처럼 떠돌고 있는 형편이다. 국토교통부..
2026-02-26
대전시 주민자치협의회는 2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2층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전지역 82개 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회장 추인의..
2026-02-26
이장우 대전시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보류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법안을 정면 비판하며 사실상 폐기를 요구했다. 이 시장은 25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알맹이는 빠지고 껍데기만 남은 법안으로는 통합을 할 수 없..
2026-02-26
'최교진의 복심'으로 통하는 유우석, 임전수(가나다순)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단일화 절차에 돌입했다. 진보 진영의 중량감을 갖춘 두 후보가 단일화에 나서면서 선거 구도에도 상당한 영향이 예상된다. '2026 세종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26일 세종시청..
2026-02-26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 25일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에서 남북 간 농업 협력을 위한 '한반도 농업 포럼' 출범식을 가졌다. 남북의 호혜적 협력을 목표로 민·관·학·연의 역량을 결집해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기술 개발과 접경지역 실증연구를 본격화하..
2026-02-26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막바지 행사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2026-02-26
충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하고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중심으로 한 고용 안정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주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이 직접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