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03-04
대전시는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적용 기간을 2026년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전년도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60% 인하하고,..
2026-03-04
황인호 전 동구청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제10대 대전 동구청장 출마를 엄숙히 선언한다"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황 전 청장은 4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버린 동구의 핵심사업들을 새롭게 추진하기 위해 '준비된 구청장'을 넘어 미래..
2026-03-04
대전시는 서북구지역 상습 정체 구간인 현충원로·유성IC에서 구암교네거리와 구암역삼거리 일대의 교통 정체 해소에 나선다. 시는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3월 초 착공해 5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서북부지역 상습 정체 구간 구..
2026-03-0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번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 의뢰하고, 그중 1건은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운영 중인 '암표제보방'으로 19건을 단속하고..
2026-03-04
대전시는 도심융합특구지구 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정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상당 부분 축소 조정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2024년 11월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승인으로 특구개발사업 위치와 계획이 구체화 되고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2026년 3월로 만..
2026-03-04
대전충남 통합법이 국회에서 악전고투 하고 있는 가운데 자칫 통합 불발 때 충청권 정치력 약화가 우려된다. 지금도 영호남 틈바구니 속 여의도에서 버거운 싸움을 하고 있는데 광주전남에 이어 대구경북(TK)까지 하나가 되면 이같은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2026-03-0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위해 동반 삭발에 나서고 단식을 이어가는 등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다. 시당은 이달 국회 임시회를 마지노선으로 보고 가능한 모든 정치적 수단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인데, 국회에서 공전 중인 대전충남통합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
2026-03-04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좌초 위기에 놓여 있다. 정치권은 오로지 '네 탓'이라며 책임 공방에만 열을 올리고, 지역 주민들마저 진영 논리에 휩쓸려 서로를 비난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이번 행정통합과정에서 협력부족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행정통합..
2026-03-04
서울과 청주에서 열린 '삼겹살데이' 현장 할인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할인 이벤트는 이후로도 3월 한달 간 지속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3월 3일 서울과 청주에서 총 18톤 이상의 한돈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며, 소..
2026-03-04
세종시장과 시의원 선거에서 진보 진영의 단일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급부상했다. 진보진영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민중당, 정의당 등으로 표현된다. 현 시점에선 단일화 가능성이 뚜렷하지 않고 진보 진영이 두 쪽이 난 상태에서 선거가 3파전 구도로 흘러갈 가능성이 고개..
2026-03-04
홍순기 전 조치원읍장이 세종시의원 제2선거구(번암·죽림·신흥·봉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4일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41년간 공직에 몸담은 홍 예비후보는 20세의 나이로 연기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세종시 인사조직담당관, 자치행정과장, 조치원읍장 등을 역임..
2026-03-04
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황운하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비례)이 대통령실과 국회 완전 이전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또 각종 국제기구, 대기업 유치와 K-POP 전용 공연장 건립 등도 추진해 글로벌 정책 수도를 만들겠단 입장이다. 황 의원은 4일 어..
2026-03-04
"안녕! 나는 세종시청에 근무하는 97년생 충녕이야~"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4일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시리즈 콘텐츠 '97년생 충녕이'를 세종시 공식 유튜브에 최초 공개했다. '97년생 충녕이' 주인공 캐릭터는..
2026-03-04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세종시 전략산업의 고용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일부터 '2026년 세종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고용노동부와 세종시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
2026-03-04
세종시 가람동(S-2생활권) '첫마을 IC' 신설이 2028년까지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 문턱으로 향하고 있다. 사실상 올해가 최대 분수령으로 다가온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대전 중구) 국회의원이 행복청으로부터 제공받은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4차 변경안'을 보면,..
2026-03-04
3월부터 세종지역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이 대폭 강화된다. 세종시교육청이 '통학로안전지킴이' 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등하교 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하면서다. 세종시교육청은 '통학로안전지킴이' 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해 47명을..
2026-03-04
국립종자원은 2026년 봄철 씨감자와 쪽파, 생강 등 주요 작물의 불법 종자 유통을 막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해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 농산물 종자와 묘의 건전한 유통과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3월부터 5월까지 불법 종자 유..
2026-03-04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2026-03-04
중부권 최대 규모 공립수목원으로 33년간 지역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세종시 금남면 '금강수목원'. 그러나 지난해 7월 이후 이곳은 시간이 멈춘 듯 수개월째 정적에 휩싸여 있다. 수목원 내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청양군 이전이 확정되면서다.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
2026-03-04
10년 전 충남 계룡시로 급물살을 타다 무산된 '이케아' 유치. 김수현 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세종시 조치원 입점 공약을 내걸면서,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치원 토박이 출신인 김수현 후보는 4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고향 조치원..
2026-03-04
김태흠 충남지사가 해외 시장 개척, 외자유치 협약 체결, 투자자 간담회, 돔구장·스마트팜 벤치마킹 등을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4일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랐다. 김 지사는 이번 출장에서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첫 일정으로 잡았다. 싱가포르 도착 다음 날인 5일 도가 충..
2026-03-04
김태흠 충남지사가 여·야 동수 특위와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모든 지역이 같은 지원과 혜택을 받도록 공통기준을 담은 행정통합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법안을 마련해 2~4년 후 통합을 추진해도 늦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4일 충남도청 프..
2026-03-04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새 학기 시작을 맞아 관내 교육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안 예비후보는 3일 연동초등학교 입학식 현장을 방문했다. 연동초는 100년의 역사를 품고 있지만, 올해 신입생이 3명에 불과하다. 학생 수가 줄면서..
2026-03-04
김태흠 충남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재정과 권한 이양, 즉 알맹이가 있는 통합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3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주 행정통합법이..
2026-03-04
민선 8기 충남도의 핵심 사업인 공주·부여 한옥단지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036년까지 대규모 한옥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인데, 민간 참여를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사업의 성패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일 도에 따르면 2036년까지 공주와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