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02-25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현수막 등에 허위 경력을 공표한 혐의로 대전시교육감 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를 전날 대전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대전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당선될 목적으로 현수막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자신의 경력에..
2026-02-25
6·3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전남 등 타 지역의 통합으로 역차별을 받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가 통합 지역에 이미 파격적인 지원을 예고한 데다 통합을 앞둔 지역에선 인센티브 추가 배분 촉구 등..
2026-02-25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결국 국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충청 여야의 통 큰 정치적 타결로 극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똑같이 법사위에서 발목 잡힌 대구 경북이 3월 초 본회의에 올리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는 것과 같은..
2026-02-25
대전 유성구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5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故 오봉록 애국지사의 자녀인 오우룡 씨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위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봉록 애국지사(1903.2.6.~1981.7.20.)는 평안북도 희천 출생으로, 교..
2026-02-25
대전 대덕구가 독립 세무서 신설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부를 정부 관계부처에 공식 제출했다. 25일 대덕구에 따르면 대덕세무서(가칭)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 서명부를 국세청,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주민 9만7천여 명이 참여했다. 서명운동은 대..
2026-02-25
윤기식 전 대전시의원이 6·3 지방선거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원도심 재도약과 생활환경 개선을 핵심으로 한 '동구 대전환'을 약속했다. 윤 전 의원은 25일 대전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의 오래된 문제를 현장에서 풀어내고, 주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발..
2026-02-25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당내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경쟁은 김안태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 박종래 전 지역위원장 간 3파전 구도다. 이들 모두 시당의 예비후..
2026-02-25
이장우 대전시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보류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법안을 정면 비판하며 사실상 폐기를 요구했다.이 시장은 25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알맹이는 빠지고 껍데기만 남은 법안으로는 통합을 할 수 없다"며 "..
2026-02-25
대전시의회는 1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다문화 정책의 전환과 실행전략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문화 정책의 전환 방향과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이한영 의원(..
2026-02-25
교육부가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25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주배경학생 밀집지역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교원 인력을 확충하며 지역 재정 인프라와 연계한다. 교육국제화특구와 교육발전특구와도 연계해 규제 특례..
2026-02-25
세종시 출범의 토대가 된 세종시특별법이 16년의 변화 상황에 맞춰 전면 개편 과제를 노출하고 있다. 단층제 선도도시에 따른 문제점이 하나, 둘 불거지고 있고, 수조원 대 보통교부세 누락과 무늬만 자치분권 도시 등으로 인한 인력·재정난 등 현실적 난제에 직면하고 있다...
2026-02-25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상반기 '한글사랑 여민락 아카데미'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글사랑 여민락 아카데미는 2017년 개설 이후 매년 운영되는 인문·예술 강좌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2026-02-25
세종시는 25일부터 연간 최대 20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세종에 거주하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 중 2681명을 대상으로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영..
2026-02-25
세종시교육청이 '전 직원 인공지능(AI) 활용'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AI와 데이터 중심의 교육행정 재편을 예고했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행정과 교육 영역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기 위한 역량은 개인마다, 또는 기관마다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2026-02-25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외국인 관광객 80% 서울 집중’ 현실을 거론하며 지역 관광산업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 발언에서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
2026-02-25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내란 극우세력 대청소의 장’으로 규정하며 후보 공천 시 윤석열 정부 공직자나 국민의힘 당직자 등은 전면 배제 방침을 정했다. 반면 청년과 여성은 심사와 경선과정에서 30%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특히 29세 이하 청년에겐 공천 심사비를 전..
2026-02-25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안갯속으로 빠지자 여야의 책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국민의힘 반대로 법안이 보류됐다며 '매향노'라고 강하게 비판했고, 김태흠 충남지사는 법안이 부실했기에 반대한 것이지 통합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오히려..
2026-02-25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김태흠 지사에게 행정통합 약속을 뒤집은 부분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이 줄곧 반대의사를 보여왔던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됐기 때문이다. 이에 김 지사는 졸속법안을 무리하게 처리하려던 민주당에 깊은 유..
2026-02-25
이재명 정부의 세종시 지원위원회가 25일 첫 문을 열면서, 앞으로 행정수도 도약의 실질적 컨트롤타워 기능을 회복할지 주목된다. 총리 직속 위원회로서 도시계획과 건축, 균형발전, 지방분권, 자족기능, 교육·문화 등 민간위원 10명, 기획재정부 등 9개 정부부처 장관, 국..
2026-02-25
문재인 전 정부 당시 매듭지었어야 할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능이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정상 작동할 수 있을까. 중앙행정기관 이전기는 행복도시 개발계획 1단계 로드맵상 2020년까지로 설정됐으나 여전히 미완의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2030년 세종시 완성기(3단계)까지..
2026-02-24
충남 아산에 대한민국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생산·사업화 종합 지원 시설이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24일 아산시 배방읍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관계 기관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02-24
충남도가 보령 수소충전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도는 24일 보령시 대천동 공영 버스차고지에서 도·보령시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교통 복합기지(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공항·터미널 등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에 대용량..
2026-02-24
충남도가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녹색건축 정책은 여전히 공공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는 자체 예산을 통해 민간까지 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실제 예산 반영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도에..
2026-02-24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수송 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 종료에 앞서 차주들이 혜택을 볼 수..
2026-02-24
민주당이 24일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법의 국회 법사위 상정을 보류하며 추후 논의를 결정한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가 법안 상정 보류가 아닌 완전 철회를 촉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사실상 무산됐다. 그러나 민주당이 앞으로 법안 처리를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