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6-28
<속보>대전 월평정수장 주변에서 물이 새는 현상을 발견해 보도한 후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가 시설 누수 여부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염소를 넣었을 때 생성되는 트리할로메탄(THMs)이 정수장 주변 새는 물에서 검출되면서 정수장 누수가 의심되는 상황으로 이번 안전..
2026-06-28
여름철이 되면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는 일이 많아지면서 발이 드러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이 시기가 되면 "엄지발가락이 점점 휘어지는 것 같다", "튀어나온 뼈 때문에 신발을 신으면 아프다", "예쁜 신발을 신고 싶어도 통증 때문에 포기한다"며 병원을 찾는 환자..
2026-06-28
여름철 설사나 구토, 발열 증상이 나타나면 흔히 장염 진단을 받는다. 장염은 말 그대로 장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소아는 성인보다 쉽게 감염되고 증상도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탈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2026-06-28
법원에 맡겨진 공탁금에서 발생한 이자가 실제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기초생활수급자의 소득으로 반영돼 수급 자격을 잃게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탁금 원금은 물론 이자까지 다른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찾아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작 공탁금 이자가 수급자의 소득으로..
2026-06-28
최근 대전과 충남에서 고소·고발 사건과 사기·횡령 등 지능범죄가 급증해 수사 여건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관 한 명당 월평균 고소·고발 처리 건수만 따져도 20건이 넘지만, 늘어나는 사건 대비 현장 수사관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검찰 보..
2026-06-28
"목원대의 다음 과제는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교육혁신 성과를 구성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학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제11대 목원대학교 총장으로 연임하게 된 이희학 총장은 26일 중도일보와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의 대학 운영 청사진을 차분히 풀어냈다. 정부 재정지원사..
2026-06-28
학령인구 감소가 교육계 최대 과제로 떠오르면서 소규모학교 미래를 둘러싼 논의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기성초 길헌분교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통합에 뜻을 모은 가운데 대전지역 적정규모학교도 초등학교 17곳, 중학교 16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정책 방향에..
2026-06-28
주말 사이 태안에서 낚시객이 고립돼 해경에 의해 구조되고 어선이 좌주 되는 등 해안 사고가 잇달았다. 28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분께 태안군 원북면 소분점도에서 40대 남성 A씨가 낚시를 하다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출동해 구조했다. A..
2026-06-28
정부가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모든 사건에 일괄 적용하는 대신, 살인·강도·성범죄 등 중대범죄에 한해 조건부로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소년 강력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 요구와 소년범 교화·보호 원칙 사이에서 절충안을 마련한 셈이지만, 구체적인 적용..
2026-06-28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이상호)는 '군 의료영상 정량적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RISS의 의료영상 측정표준 기술을 전국 군 병원 MRI·CT 장비에 적용하고, 장비별 정량값의 차이를 체계적으로..
2026-06-28
6·25전쟁 발발 사흘째 되는 날부터 대전형무소 수형자들이 법적 절차 없이 학살당한 사건의 76주기를 맞아 대전 산내 골령골에서 평화예술제와 위령제가 개최됐다. 골령골의 진실을 정부 차원에서 규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진실과화해를위한진상조사위원회의 제3기 위원들이 대..
2026-06-26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세종시 종촌종합사회복지관에 문을 연다.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은 26일 복지관 이용 주민들을 위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미 지역에는 민간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일부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형이 첫 선을 보였다. 이는 지..
2026-06-26
경찰이 민선 8기 대전시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해 대전시청 관계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스카이박스 운용 과정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무상제공..
2026-06-26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2026-06-25
구리 값이 오르자 전봇대에 있는 구리 접지선을 수차례 훔친 뒤 팔아 한국전력공사에 2000만 원이 넘는 손해를 끼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4일 절도 혐의로 A(5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대전과 충북 제천, 단..
2026-06-25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의 핵심 교육복지 공약인 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 '대전 에듀카드(가칭)' 도입이 본격 추진된다. 다만 조례 제정과 재원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아 향후 지원 대상과 규모, 운영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대전교육감직 인수위..
2026-06-25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2026-06-25
정부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공식 입장으로 정리했다. 이로써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을 앞두고 검찰개혁의 핵심 쟁점이 국회 논의로 넘어가게 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검찰개혁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2026-06-25
대전의 교실이 세계와 연결되고 있다. 해외 문화 체험이나 단기 방문 중심이던 국제교류가 교육과정 속으로 들어오면서 학생들이 해외 또래와 함께 사회문제를 탐구하고 국제무대에서 결과를 발표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과정 기반 국제교육'이 학교..
2026-06-25
대전 건양대병원이 충북 청주에서 32주차 조기 진통을 호소하는 임산부에 대해 응급 출산을 시도해 건강하게 분만을 마쳤다. 5월 18일 인근 대학병원과 여러 의료기관에서 '전문의 부재' 이유로 병원을 찾지 못하던 임신 32주차 산모가 건양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건양대..
2026-06-25
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예성 전공의(지도교수 조강희)의 연구논문이 신경근육질환 및 전기진단 분야의 국제학술지 'Muscle & Nerve'에 게재됐다. 또 해당 연구를 통해 2026년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받으며 학술적 성과를 입증했다..
2026-06-25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2026-06-25
수십 차례 '손목치기' 수법으로 교통사고를 가장해 약 1370만 원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대전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A(20대)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대전에서 이면도로를 지나가는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손목을 고의로 부딪친 뒤 들고 있던 휴대전화..
2026-06-25
26일 새벽까지 대전·세종·충남은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대전·세종·충남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다음날인 26일 이른 새벽에도 내륙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
2026-06-24
충남대와 충북대 연구단(국립한밭대·대전대·청주대)이 교육부의 4단계 두뇌한국(BK)21 2026년 신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대학 간 공동 교육·연구 체계 구축과 이공계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연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4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4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