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7-07
뇌물수수 등 혐의로 재판을 받던 대전교도소 소속 교정공무원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유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대전교도소 소속 교감 A 씨가 지난달 29일 오후 6시 35분께 대전 유성구 계산동 빈계산 중턱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
2026-07-07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학교시설 책임담임제'가 학교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1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 만족도가 93.9%로 집계됐다고 7일..
2026-07-07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출연연 오픈소스 협의체'를 확대 운영해 라이선스 분쟁, 보안 취약점, AI 학습데이터 저작권 문제 등 오픈소스 관련 리스크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고 7일 밝혔다. 오픈소스는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수정해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
2026-07-07
"교육청은 학교를 관리하는 조직이 아니라 지원하는 조직이어야 합니다." 7일 취임 후 첫 월례조회에 나선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직접 준비한 프레젠테이션(PPT)을 활용해 새로운 대전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기존의 일방적인 연설문 형식을 벗어나 화면을 넘기며..
2026-07-07
7일 충청권에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대전과 충남 곳곳에서 침수와 배수 장애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금산에서는 40여 명이 탄 대형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대전·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대전과 충남에서는 모두 2..
2026-07-07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을 계기로 검경 수사권 조정 과정에서 논란이 된 검찰의 보완수사권 필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피의자의 부친인 현직 경찰관이 범행 동기를 규명하는 데 활용될 수 있는 증거물을 폐기한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사건을 맡았던 경찰 수사팀장까지 증거인..
2026-07-07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우려 지역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단속이 시행된다. 7일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음주운전에 대해 휴가철 유원지로 수통골과 장태산 등의 주변 도로와 유흥가 인근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2026-07-07
2022년 대전조차장역 열차 탈선 사고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철도 관계자들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단을 받았다. 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5-1형사부는 1일 철도안전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상, 업무상과실기차교통방해 혐의로 기소된 철도 관계자 5명에 대한 항소심..
2026-07-07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대학 통합신청서 제출을 앞두고 충남대 구성원들이 교명과 통합본부 위치 등 핵심 쟁점을 확정하지 않은 채 통합 절차를 추진해서는 안 된다며 반대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보다 향후 수십 년간 대학의 미래를 좌우할 대학 통합이 더..
2026-07-07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은 지식과 기술만이 아니다. 타인을 존중하고 공감하며,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바른 인성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으로 꼽힌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도 단순한 체험이나 일회성 행사 중심의..
2026-07-07
▲김재혁(김정겸 충남대 총장·이진숙 씨 아들) 군·최은지(최선홍·이승민 씨 딸) 양 결혼= 7월 11일(토) 오후 2시 30분. 대전 라도무스 아트센터 8층 루미니스홀.
2026-07-07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은 학생들의 독서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위해 7월 한 달간 '2026학년도 유·초·중 진로 연계 독서 이음 선·후배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부의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학생들이 작가와..
2026-07-07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은 7일 유치원 간호사 4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간호사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감염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 유치원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
2026-07-07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은 7일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각급 학교의 교장·원장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장·원장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강미애 교육감의 취임에 맞춰 교육비전과 향후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2026-07-07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일부터 13일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수강생 모집으로 시작한다. 교육문화원은 이번 여름독서교..
2026-07-07
대전·세종·충남에 9일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지겠다. 충남권을 중심으로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도 이어질 전망이다. 7일..
2026-07-06
오석진 대전교육감이 6일 중도일보를 찾아 지역 언론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교육감은 "중도일보가 앞으로도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가장 많이 도와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주고 지역사회와 교육을 잇는 가교 역할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
2026-07-06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수사관 직급 체계가 인력 확보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과 충청권은 수도권 접근성이 좋고, 법원·검찰·경찰 등 수사·사법기관이 집적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중수청 인력 이동 논의와 맞물려 주목된다. 6일 중도일보..
2026-07-06
대전의 한 다세대주택 복도에 엔진오일을 뿌린 뒤 불을 지르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대전둔산경찰서에 따르면 50대 A씨는 7월 4일 오후 4시 18분쯤 대전 서구 월평동의 한 다세대주택 복도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들고 있던 우산 등에 불을 붙인 혐..
2026-07-06
대전교육청이 교권 보호를 위한 새로운 전담조직인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새 조직이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간 150건이 넘는 교육활동 침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예방부터 초기 대응, 법률 지원, 심리 회복까..
2026-07-06
윤기한 제25대 대전지방기상청장이 6일 취임했다. 윤 청장은 전북대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기과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기상청에 입사해 기상청 예보관, 수도권기상청 예보관,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 등을 거쳤다. 이후 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과 제주지..
2026-07-06
충남대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김제룡 교수가 의료현장에서 유방암 환자를 진료하며 쌓은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의학 교양서 '내 몸속의 숨바꼭질'을 출간했다. '내 몸속의 숨바꼭질'은 조용히 시작되는 유방암을 주제로, 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오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의..
2026-07-06
고교학점제가 본격 자리 잡으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교육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학교마다 교사 수급과 학생 수, 교육과정 편성 여건이 달라 모든 선택과목을 개설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대전교육청이 운영하는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이 대안으로 자리..
2026-07-06
백화점과 시내버스, 주택가 골목까지. 최근 대전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흉기 사건이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발생 장소와 양상은 다르지만, 일상 생활공간에서 관련 범죄가 반복되면서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5..
2026-07-06
보건복지부가 병원에서 이뤄지는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전환해 연간 시행 횟수를 제한하면서 10년 이상 경력의 숙련 물리치료사들이 먼저 권고사직을 요구받는 등 고용불안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전국 물리치료사 348명을 대상으로 피해를 조사한 결과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