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6-25
구리 값이 오르자 전봇대에 있는 구리 접지선을 수차례 훔친 뒤 팔아 한국전력공사에 2000만 원이 넘는 손해를 끼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4일 절도 혐의로 A(5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대전과 충북 제천, 단..
2026-06-25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의 핵심 교육복지 공약인 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 '대전 에듀카드(가칭)' 도입이 본격 추진된다. 다만 조례 제정과 재원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아 향후 지원 대상과 규모, 운영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대전교육감직 인수위..
2026-06-25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2026-06-25
정부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공식 입장으로 정리했다. 이로써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을 앞두고 검찰개혁의 핵심 쟁점이 국회 논의로 넘어가게 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검찰개혁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2026-06-25
대전의 교실이 세계와 연결되고 있다. 해외 문화 체험이나 단기 방문 중심이던 국제교류가 교육과정 속으로 들어오면서 학생들이 해외 또래와 함께 사회문제를 탐구하고 국제무대에서 결과를 발표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과정 기반 국제교육'이 학교..
2026-06-25
대전 건양대병원이 충북 청주에서 32주차 조기 진통을 호소하는 임산부에 대해 응급 출산을 시도해 건강하게 분만을 마쳤다. 6월 18일 인근 대학병원과 여러 의료기관에서 '전문의 부재' 이유로 병원을 찾지 못하던 임신 32주차 산모가 건양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건양대..
2026-06-25
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예성 전공의(지도교수 조강희)의 연구논문이 신경근육질환 및 전기진단 분야의 국제학술지 'Muscle & Nerve'에 게재됐다. 또 해당 연구를 통해 2026년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받으며 학술적 성과를 입증했다..
2026-06-25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2026-06-25
수십 차례 '손목치기' 수법으로 교통사고를 가장해 약 1370만 원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대전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A(20대)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대전에서 이면도로를 지나가는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손목을 고의로 부딪친 뒤 들고 있던 휴대전화..
2026-06-25
26일 새벽까지 대전·세종·충남은 구름 많고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대전·세종·충남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다음날인 26일 이른 새벽에도 내륙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
2026-06-24
충남대와 충북대 연구단(국립한밭대·대전대·청주대)이 교육부의 4단계 두뇌한국(BK)21 2026년 신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대학 간 공동 교육·연구 체계 구축과 이공계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연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4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4단..
2026-06-24
"올해 6·25 참전유공자 서른다섯 분이 별세하셨어요." 매년 참전 영웅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는 무공수훈자회 대전지부는 24일 "시간이 지나며 한 분 한 분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는 만큼 마지막까지 이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까지 대전에..
2026-06-24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라운드 진출자 37명을 선정하고,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1라운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고..
2026-06-24
대전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은 3월 도입한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비뇨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 첨단 의료인프라를 확충한 유성선병원은 지난 4월 29일 첫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2026-06-24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장소인 56동 세척실이 무허가 시설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건물 자체의 무허가 여부와 시설 분류 문제는 구분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지만, 사고가 난 56동 세척공실이..
2026-06-24
대전 중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층간소음이 발생한다고 오해해 비어있는 윗집에 침입한 뒤 불을 지른 7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12형사부는 특수재물손괴, 현주건조물방화, 주거침입,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70)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
2026-06-24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한 살해 협박성 글과 모의총포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3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2-1형사부는 특수협박,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2026-06-24
학교 시설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학교 시설 관리 업무를 전문기관이 맡아 안전사고 예방과 노후 시설 관리를 체계화하겠다는 구상인데, 실제 현장의 업무 부담을 얼마나 덜어낼 수 있을지 관심..
2026-06-24
앞으로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 피해자도 국선변호사의 법률 조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24일 법무부에 따르면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개정과 '검사의 국선변호사 선정 등에 관한 규정' 개정령안이 공포·시행돼 성폭력, 아동학대 등 일부 범죄피해자에게 제공되던..
2026-06-24
대전교육청이 지난 12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성과를 집대성한 '대전교육백서'를 발간했다. 민선 6·7·8기 교육감을 지낸 설동호 교육감 재임 기간의 교육정책과 변화를 정리한 것으로, 한 시대를 마무리하는 기록물이자 차기 교육정책의 기초자료가 될 전망이다. 24일..
2026-06-24
충남대병원(병원장 복수경) 축구동호회가 최근 '제19회 전국 국립대병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국립대병원 축구대회는 전국 국립대병원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는 강원대병원 축구동호회 주관으로..
2026-06-24
대전시민의 건강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주요 만성질환 지표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취약성이 나타나 보건소 중심의 고위험군 발굴과 식생활 관리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적응까지 현장 밀착형 관리가 요구되는데 보건..
2026-06-23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습 결손 누적과 기초학력 저하 문제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읽기와 수학의 기초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으면 이후 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교육청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개 운영 학교..
2026-06-23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8일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입건 전 조사를 지시했다"라고 23일 밝혔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내사..
2026-06-23
대전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연차평가에 대한 지역대학들의 이의신청이 접수되면서 최종 등급 조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평가 결과가 조정될 경우 대학별 사업비와 후속 사업 추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대학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대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