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6-21
대전을지대병원(원장 김하용)은 6월 19일 오후 1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제9회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중부권 처음으로 로봇수술센터를 개설한 전통을 이어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미..
2026-06-21
지난 주말인 20일에 쏟아진 많은 비로 대전·충남 지역에 고립사고, 침수 등 비 피해 신고 50건 가량이 접수 됐다. 22일 오후부터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져 안전사고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대전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0일까지..
2026-06-21
AI가 미래 국방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른 가운데 한남대가 국방 AI 생태계 조성의 중심축 역할을 맡게 됐다. 한남대는 국방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30년까지로 총사업비..
2026-06-21
필수의료를 지역완결적으로 강화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필수의료 강화 및 의료격차 해소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보건의료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대가 개막했다. 대전과 충남 시장과 도지사가 필수의료를 어떻게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할 5년 단위..
2026-06-21
초기에 자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거의 없어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간. 때문에 간질환은 진단이 늦어져 예후가 불량한 경우가 많다. 특히 간암 환자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대부분 비특이적이고 조기 간암에서는 증상이 거의 없어 고위험군에 대한 정기적인 감시검사가 매우 중..
2026-06-21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6월 18일 오후 5시 30분 김희수박사 기념홀에서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대전·충남지회 제72차 증례발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대전·충남지회가 주최하고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주..
2026-06-21
대전시민들이 모여 청소년 보호를 위한 온라인 유해물 차단, 사이버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선다. 대전경찰청은 19일 시경 카르페디엠홀에서 누리캅스 위촉식·온라인 유해정보 근절을 위한 유관 기관 합동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대전교육청, 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 회사원, 대학생..
2026-06-21
대전경찰청은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대전재향경우회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한 이번 협약은 노인 대상 교통사고, 노인학대, 보이스피싱, 실종 등 각종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어르신들을 보..
2026-06-18
충남대병원(병원장 복수경) 간담췌외과 김석환 교수가 최근 열린 세계적인 간 질환 전문 국제학술대회 'The Liver Week 2026'에서 자유 연제(Free Paper) 부문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The Liver Week'는 대한간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2026-06-18
지역 대학 경쟁력과 지역혁신 역량을 가늠할 대전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첫 성적표 윤곽이 드러났다. 최대 17억5000만원의 인센티브가 걸린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대학별 지원 규모가 달라질 전망이다. 정부가 올해부터 RISE 체계를 지역성장 인재양..
2026-06-18
대전시가 홍수 예방 차원에서 국가하천 준설을 거듭하자 지역 환경단체가 예산 낭비라며 실효성이 있는 재해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올여름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는데 환경단체 자체 모니터링 결과 1~2년 만에 준설 구역에서 재퇴적이 확인돼 예방 효과가 떨어진다..
2026-06-18
대전 지역 민주 유공자 단체가 유명무실해진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조례'에 대한 이행을 촉구했다. 대전고 출신 3·8 민주의거,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등이 결성한 대전고 민주동문회와 지역 시민단체는 18일 오후 허태정 민선 9기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2026-06-18
"AI에게 무엇을 물어야 할까."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일상 속으로 들어오면서 교육 현장의 질문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정답을 얼마나 빨리 찾는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지가 배움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같은 AI를 사용해도 질문의 수준에 따라..
2026-06-18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 씨가 수련원 약수터 물인 이른바 '월명수'를 신도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8일 대전지법 형사7단독 최리지 부장판사 심리로 정 씨와 JMS 전 대표 A 씨의 먹는물관리법 위반 혐의 첫 공판이..
2026-06-18
보건복지부 주도의 지역 필수의료특별회계가 내년에 신설될 예정으로 이에 맞춰 지방 정부에서도 공공보건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장기적인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대전시 책임의료기관이 부재한 가운데 대전시립의료원 개원 전에 지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대전시..
2026-06-18
이번 주 토요일인 20일까지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며,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쪽 북태평양고기압과 북쪽 찬 공기 영향으로 정체전선이 형성돼 19일 남부지방부터 시작해 20일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2026-06-18
버려질 예정이던 전시용 배너가 에코백으로 다시 태어나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 18일 대전고 학생들은 최근 교내에서 진행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한 13만 7000원을 대흥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어 수업에서 진행된 독서·토론 프..
2026-06-18
세종충남대병원이 18일 제5대 최승원 병원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유일한 국립대학교병원 위상에 걸맞은 명품 병원으로 키우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로 나아간다. 세종총남대학교병원은 이날 오후 도담..
2026-06-18
지난 7일 주말(일요일) 세종시 비알티(BRT) 버스의 돌진 사고 이후 원인 규명과 현장 관리가 길어지고 있다. 상흔이 그대로 남겨져 있어 인근 주민들과 상인들의 정상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사고는 이날 오후 3시 40분경 세종충남대병원에서 정부세종청사 방향의 B2..
2026-06-17
대전의 고등교육 혁신 체계가 전환점을 맞고 있다. 교육부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로 개편해 첫 성과평가에 나선 가운데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과 국가대표 거점국립대 육성, 사립대 특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하면서 지역..
2026-06-17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소통'과 '청렴'을 새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정책 홍보 방식의 전환과 청렴도 향상 의지를 밝힌 오 당선인은 적발 중심 감사에서 벗어난 현장 지원형 감사체계 구축도 주문했다. 인수위원회는 17일 대전동부..
2026-06-17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 신청서 제출이 임박하면서 대학 구성원들의 관심이 통합 이후 청사진에 쏠리고 있다. 충남대 대학평의원회가 마련한 대토론회에서는 통합 추진 필요성과 함께 구성원 의견 수렴과 정보 공유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소통과 투명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2026-06-17
수용자와 그 가족들에게 편의 제공을 약속하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전교도소 교감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수용자의 절박한 처지를 이용해 금품을 요구했다는 증언까지 나오면서 교정공무원 비위에 대한 비판도 커질 전망이다. 17일 대전지법 형사6단독..
2026-06-17
최근 전국에서 대형화재가 증가하고 화재 발생 원인도 다변화되고 있지만, 소방의 정보 공유 시스템은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지역 간 화재 정보 공유 체계가 미비하기 때문인데, 소방 내에서도 개인정보 보호·보안 등을 이유로 시스템상 관할 지역 외 화재는 피해 사례나 발화..
2026-06-17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 공헌에 적극 참여한 나눔 명문 기업, 우수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종모금회는 최근 세종사랑의열매 명예의전당에서 '나눔 명문 기업' 6개 사의 대표를 초청해 감사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