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8-24
제주에서 경찰관이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대전경찰청이 최근 3년간 접수된 실종 신고의 처리 과정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신고 접수부터 수색과 실종 해제까지 적절하게 처리됐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세종·충남경찰청도 같은 점검에 착수했다. 24일 대..
2026-08-24
충남대병원은 의료진이 일일이 입력하던 수술기록 시스템을 AI의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구술 기록시스템으로 전환하고 9월부터 운영한다. 충남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수술기록 시스템을..
2026-08-24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 대전지부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4일 오후 7시 대전 서구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16회 자살예방캠페인, 생명사랑 밤길 걷기 in 대전'을 개최한다. 2024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연간 자살한 사망자는 1만4872명으..
2026-08-24
충청권 9월 더위가 최근 3년째 역대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간 9월 평균기온이 1973년 이후 역대 1~3위를 나란히 차지한 가운데 올해도 평년보다 더운 9월이 예상되면서 초가을이 사실상 여름의 연장선으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24일 대전지방기상청이 발표..
2026-08-24
한남대 캠퍼스를 관통해 추진되는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을 둘러싸고 학생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학생들은 공사에 따른 캠퍼스 안전 문제와 교육환경 악화를 우려하며 기존 노선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남대 학생대표 30여 명은 24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
2026-08-24
대전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교장과 노조 간부 사이에 발생한 폭행·차량 상해 논란을 두고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는 24일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 한 초등학교 A교장이 노조 간부를 폭행하고 차량으로 상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2026-08-24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의 여신도 성범죄를 돕거나 피해자가 고소하지 못하도록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간부 4명에게 검찰이 최대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JMS 간부..
2026-08-24
학생 수 감소와 고교학점제 시행 등으로 학교 운영 여건이 달라지면서 대전지역 단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 신설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넓히고, 변화하는 학생 배치 여건에도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2..
2026-08-24
대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응시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타 시도 졸업자,..
2026-08-24
자신이 소유한 토지 인근에 농로를 개설하기 위해 7000만 원의 예산을 반영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된 전 충남 홍성군 간부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예산 편성 권한을 가진 공무원이 자신의 토지에도 이익이 돌아가는 사업을 직접 요청한 만큼 의심스러운..
2026-08-24
대전에서 고농도 대기오염을 초래하는 대형화재가 발생했을 때 호흡기와 심혈관계 질환에 의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금은 화재 예방과 진화에 정책적 초점이 맞춰졌으나, 장래에는 대형화재 인근 주민들의 건강 역학조사와 화재현장에 있었던 이들의 건강..
2026-08-24
8월 마지막 주에도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무더위가 좀처럼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24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2026-08-23
충남대는 지역인재가 수도권으로 떠나는 이유를 단순히 대학의 소재지가 아니라 교육의 질과 성장 기회, 좋은 일자리와 정주여건의 격차에서 찾고 있다. 이에 대학과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를 연결해 교육부터 연구와 취업, 기업 성장과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생태..
2026-08-23
정부의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에 따른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에 충남대가 KAIST와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대학 혁신모델로 도전한다. 대학 한 곳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대전에 집적된 과학기술..
2026-08-23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링크(LINC)가 대학과 기업의 협력 기반을 넓혔다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RISE)에서 재구조화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ANCHOR)는 그 범위를 지역 전체로 확장한다. 교육과 연구, 취업과 창업, 기업 성장과 지역 정주..
2026-08-23
전 대전 둔산소방서장이 전직 소방간부 자녀들의 승진을 위해 근무성적평정 순위와 점수를 조작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대전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 구천수 판사는 최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2026-08-23
중수청 특례임용에 검사장급을 비롯한 검찰 간부들이 다수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초대 대전지방중수청장을 누가 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사장급이 임용되는 1급 수사관 자리는 중수청 본청 차장 1명과 서울·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등 6개 지방중수청장을 합쳐 단 7..
2026-08-23
건양대병원 기독교 신자 모임인 신우회 소속 교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해외 의료봉사단이 캄보디아 뽀삿 지역 랭뜰마을에서의 의료봉사를 마치고 귀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해외 의료봉사는 지난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안과 장영석 교수와 건양대병원교회 김창..
2026-08-23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공식 발표하면서 대전지역 교육계가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대전교총을 비롯해 대전교사노조 등 교육단체들은 학령인구 감소만을 근거로 교육재정을 줄이는 것은 학교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며 현행 내국세 20.79% 연동제 폐지 철회와..
2026-08-23
증강현실연구센터가 KAIST에 설립된지 10년을 맞아 9월 1일 대전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AI가 인간의 경험과 맥락, 의도를 이해하고 AR·XR로 구현하는 공생형 현실 증강지능(Symbiotic AIR) 비전을 제시한다. KAIST 증강현실연구센터(ARRC)가 개최하는..
2026-08-23
대전우리병원 대표병원장 박철웅 박사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전인도의과대학(AIIMS) 연례 척추수술 학술대회에 국제 초청 연자로 참가해 양방향 척추내시경(UBE) 분야 이론 강의부터 카데바 실습, 생중계 수술 시연에 이르는 폭넓은 교류를 펼쳤다. 박철웅 박사는 8월 2..
2026-08-21
21일 오전 10시 11분께 대전 대덕구 읍내동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3명이 감전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작업자가 감전돼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손과 발 등에 화상을 입은 60대 작업자 3명을 응급처치한 뒤 인..
2026-08-21
경찰을 사칭해 오피스텔에 침입한 뒤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운영자를 집단 폭행하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상해 혐의로 A(30대)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
2026-08-21
대전·세종·충남은 21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소나기가 이어지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21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세종과 충남 북부에는 10~60㎜,..
2026-08-21
한국영상대학교 VFX콘텐츠전공은 SBS아카데미AIX학원과 함께 '게임·애니·VFX 계열 2027학년도 입시·입학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9일 서울 강남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는 2027학년도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인공지능(AI)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