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6-03
충청권 교육감 선거 결과가 사실상 가려지면서 지역 교육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대전에서는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인 성광진 후보가 선두를 달리며 첫 진보 교육감 탄생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세종에서는..
2026-06-03
충남대병원(병원장 복수경) 이비인후과 청각검사실 김관호 청각사(지도교수 이비인후과 박용호 교수)가 최근 제81차 대한청각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김관호 청각사는 '비대칭성 난청 환자를 대상으로 보청기와 개인형 소리증폭기의 효과와 성능을 비교·분석'을 주..
2026-06-03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가 기본적인 안전관리 부실 속에서 일어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사 측이 화약 세척 작업을 비교적 위험도가 낮은 공정이라 판단했으나, 사고 작업장은 자동소화설비인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고 소방의..
2026-06-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망사고가 반복되고 있지만, 처벌은 임직원 집행유예와 법인 벌금형에 그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과 2019년 한화 대전사업장에서는 두 차례 폭발 사고로 모두 8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그러나 확정된 형사재판에서 실형을 선..
2026-06-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폭발 사고가 반복된 가운데, 희생자 상당수가 20대 노동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산 제조 현장의 사망사고가 되풀이되는 동안 그 피해는 생산 현장에 투입된 젊은 노동자들에게 집중됐다. 3일..
2026-06-03
대전의 한 시내버스에서 고교생이 흉기로 중학생을 찌르고 달아나 경찰에 체포됐다. 3일 대전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일 오후 9시 47분께 유성구 송강동을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서 고등학생인 A(16)군이 중학생 B(14)군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119구급..
2026-06-02
대리점 명의를 위장해 수십억 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조세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
2026-06-02
대청병원이 의료기관 인증평가 준비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병동 내 주요 공간에 대한 환경개선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병동 간호사 스테이션은 업무 동선을 고려한 구조 개선과 전산 업무 환경 정비를 통해 환자 정보 확인 및 의사소통이 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2026-06-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경찰과 소방, 노동 당국이 합동 감식에 나섰다. 대전경찰청 과학수사대는 2일 오전 10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원(국과수) 본원, 고용노동부, 안전보..
2026-06-01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이후 73일 만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대형 사망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같은 날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도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방산과 반도체, 제조업 등 충청권 핵심 산업시설에서 사고가 잇따르면서 산업현장 전반의..
2026-06-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거 반복됐던 한화 방산사업장 폭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026-06-01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남대 내부에서 중복학과 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교수회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시됐던 '중복학과 현행 유지'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학본부는 학과 자율에 따라 통합 또는 특성화를 선택할 수 있다..
2026-06-01
6·3 대전교육감 선거를 이틀 앞두고 후보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를 애도하며 '조용한 선거'로 유세 일정을 잇따라 조정했다. 후보들은 사고 수습이 우선이라며 거리 유세를 자제하는 한편, 학교 안전망 구축을 거듭 강조했다. 맹수석 후보 측은 1일 발생한..
2026-06-01
6·3 대전교육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후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데다 교호순번제까지 적용돼 유권자들의 꼼꼼한 선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교육감 선거에서는 정당 추천을 받지 않기..
2026-06-01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5월 30일 을지대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하고 직원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둘레길 걷기 및 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을 비롯해 대전을지대병원 임직원 350명이 참여하고, 가족을 동..
2026-06-01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입사한 지 2년도 안 된 20대 계약직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로켓 추진제에 들어가는 공구들을 물로..
2026-06-01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작업 중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장 안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사고는..
2026-06-01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 접수 이후 12시 30분 기준 소방 장비 34대, 인력 101명을 투입해 진화..
2026-06-01
1일 오전 10시 59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음이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정바름 기자
2026-06-01
당분간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과 최고 체감온도가 30도 안팎으로 올라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까지 대전·세종·충남 지역 기온은 평년(최저 12~16도, 최고 24~28도)보다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30도, 세종..
2026-05-31
아이가 감기에 걸린 뒤 한참이 지나도 코가 막혀 있거나 누런 콧물이 계속 나온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밤마다 코를 골거나 입을 벌리고 자는 모습까지 보인다면 단순 코감기로만 보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부모의 관심이 요구된다. 실제로 봄철과..
2026-05-31
허리 통증으로 여러 치료를 했음에도 좋아지지 않아 수술을 결심한 환자라면 '수술 후 통증에서 해방될 것'이라 희망에 부푼다. 그러나 수술한 지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새로운 부위에 아픔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요추(허리) 수술실패증후군(FBSS,..
2026-05-31
6·3 대전교육감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후보들의 표심 경쟁도 정점을 향하고 있다. 후보들은 사전투표와 현장 유세를 병행하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흡수에 나선 가운데, 역대 선거에서 낮은 투표율을 보여온 교육감 선거 특성상 최종 투표율이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
2026-05-31
주말 사이 대전 오류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는 등 충청권에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대전·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30일 오후 8시 6분께 대전 중구 오류동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소방차 1..
2026-05-31
올해 5월 중순부터 30도 안팎의 이른 더위에 충청권에서 열탈진, 열사병 등 온열 질환으로 병원에 실려 간 환자만 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여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뜨거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