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6-01-15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이뤄지는 과정서 교육통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교육 여건이 다른 만큼 교육자치를 위해 복수교육감제를 채택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가운데 교육통합으로 가야 부작용과 혼선을 막을 수 있다는 반대 목소리도 제기됐다. 대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강재구..
2026-01-15
충남 서천군 한 교차로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하려 현장을 통제한 사연이 시민들의 칭찬 제보로 뒤늦게 파악됐다. 육군 제32보병사단에 따르면, 독수리여단 김은광 상사에 대한 칭찬 민원이 국민신문고에 제보되어 사실관계를 파악한..
2026-01-15
다가구주택 2채로 16억 6425만 원의 전세사기를 벌이고 해외로 도주한 50대 피의자가 경찰의 추적 2년 만에 검거됐다. 담보가치가 없는 깡통전세 건물에 임차인을 모집해 선순위를 허위로 알려주는 수법으로 대전 중구에서 17명이 1인당 약 1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 대..
2026-01-15
"어르신, 이제 3년마다 생일 6개월 전후로 운전면허 갱신하시면 됩니다." 대전동부경찰서가 지역 내 게이트볼장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바뀌는 도로교통법 주요 내용을 알리고 보행자 안전수칙을 알렸다. 이번 홍보활동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변경된 제도를 사전..
2026-01-15
건양대는 14일 건양회관에서 김용하 총장과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생 전용 조리 공간 'Cooking G-Station'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공간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과 글로벌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
2026-01-15
대전을지대병원이 직장암부터 전립선암까지 현대인의 고질적 질환인 암에 대해 로봇수술을 적극 시행해 최근까지 1223례의 암 로봇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을지대병원은 지난 2024년 12월 국내 최초로 5세대 수술 로봇을 도입해 지금까지 ▲전립선암 423례 ▲직장암..
2026-01-14
"비싸지고, 후원 끊기고, 관심도 줄고…." 연탄 가격 상승과 후원 감소가 겹치면서 대전 지역 연탄 사용량이 2년 새 30%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파 속에서도 사용량을 줄이는 취약계층이 늘면서 난방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매..
2026-01-14
2026년은 대전교육을 이끈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교육감 임기를 마치는 해다. 설 교육감이 생각하는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학생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2년간 펼친 다양한 정책을 돌아보며 비울 것과 채울 것을..
2026-01-14
▲맹수석(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씨
2026-01-14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교육감 설치·구성에 대한 고민은 뒷전으로 밀려난 가운데 헌법에 명시된 지방교육자치 원리가 특별법 제정에 고려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통합지자체장 선출까지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교육통합은 단계적 접근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함께 제시됐..
2026-01-14
대전지검 서산지청 한 공무원이 시민들이 납부한 벌금을 빼돌리고 잠적한 것으로 드러나 대전지검이 조사에 착수했다. 14일 대전지검에 따르면, 서산지청 8급 공무원 A씨가 벌금 납부 시스템을 악용해 수십억 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이날 입건해 대전지검이 직접 조사에 나섰다..
2026-01-14
12·3 비상계엄 선포를 통해 헌정질서를 위협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를 앞둔 가운데 지난 공판 과정에서 재판부가 사건에 전념할 환경을 마련하지 않은 것은 사법부 신뢰 회복을 더디게 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지난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해..
2026-01-14
2026학년도 정시 지원 과정에서 '사탐런'을 택하지 않고 과탐 과목만으로 수능을 치른 자연계열 학생 절반 이상이 불리함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진학사가 발표한 정시 지원 수험생 1649명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수능 탐구 영역에서 과학탐구만 2과목을 치른..
2026-01-14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세종시 온도계가 각계각층의 연이은 온정으로 올라가고 있다. 14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14일 14시 30분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과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
2026-01-14
우송대 RISE 사업단은 대전 AI 스타트업들과 AI 기술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 청년 AI 창업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 산업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중심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의 실..
2026-01-14
한남대 대학혁신사업단은 대전권 사립대학들과 연합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성과 공유를 통한 공동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유성ICC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남대를 비롯한 건양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2026-01-14
대전둔산경찰서가 편의점 내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세이프티-케어' 활동을 추진한다. 12일부터 한 달 간 둔산경찰서 지역 내 편의점 211개를 대상으로 방범시설물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범죄 취약 요인을 분석할 예정이다. 둔산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지..
2026-01-14
충남대에서 40년 가까이 교육·연구에 매진한 후 정년 퇴임한 정영진 명예교수가 대학 발전과 제자들을 위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14일 충남대에 따르면, 정영진 명예교수는 이날 오후 2시 김정겸 총장을 만나 식품영양학과 발전기금 5000만 원과 대학 발전을 위..
2026-01-14
국군간호사관학교는 14일 대전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제15회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전연탄은행 주관으로 열린 봉사활동에 생도대장 최지안 육군대령을 비롯한 간부와 생도 110여 명이 참여해 온기를 나눴다. 국간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2026-01-14
대전동부경찰서가 14일 수천 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산내농협 대성지점 은행원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60대 한 남성이 은행 창구에서 "다른 은행으로 이체를 하려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하면서 전화 통화를 끊지..
2026-01-13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지역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대학 체제를 국방산업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건양대는 논산캠퍼스를 '글로컬캠퍼스'로 전환하고 국방·바이오·XR·스마트..
2026-01-13
충청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 부지인 충남대 소나무 숲을 둘러싼 학내 구성원 간 이견이 해가 바뀌어도 좁혀지지 않고 있다. 대학본부의 일방적인 결정이었다며 소나무 숲을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과 반도체 교육·연구 공간이 부족해 조속히 건립해야 한다는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
2026-01-13
대전과 충남 행정통합을 위해 여당이 특별법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오는 6·3지방선거 교육감선거 출마 예정자 7명이 복수 교육감제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정치적 효율이 아닌 교육의 전문성을 우선시하는 교육자치 원칙이 우선돼야 하며 두 지역 간 교육 여건과 과제에 대한..
2026-01-13
3월 24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대전에 공공보건의료 돌봄 특별회계를 신설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또 시청과 구청에 통합돌봄 인력을 확보하고 보건소에 관련 업무에 대한 사무를 중요 업무로 명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전지..
2026-01-13
▲전진석(대전교육청 부교육감)씨 ▲차은서(〃 공보관)씨 ▲서준호(〃 공보담당)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