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험
2026-09-20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과 한남대학교 정치언론학과가 지역 예비 언론인 양성을 위한 '저널리스트 실전 아카데미' 운영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17일 한남대 인돈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지역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취재하고 탐사보도 콘텐츠를 제작..
2026-09-20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정보를 많이 아는 것보다 정보를 읽고 해석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학교 독서교육도 단순히 책을 읽는 활동에서 벗어나 수업과 연결하고, 학생이 직접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방향으로 변화..
2026-09-20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가운데 충남대 내부에서 통합 논의를 둘러싼 갈등과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 총학생회는 투표 결과를 존중해야 한다며 대학본부의 재추진 움직임에 반발하고 있는 반면, 총동창회는 대학 통합과 글로컬대학 사업의 필요성을..
2026-09-20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
2026-09-20
대전지역 학생선수 499명이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지난해 대회에서 세운 역대 최고 성적을 이어가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대전교육청은 19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시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전국체전에 나서는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
2026-09-17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
2026-09-17
대전교육청의 2027년도 교육재정에 1조 원 넘는 세입 감소가 예상되면서 교육사업 추진에도 비상이 걸렸다. 17일 대전교육청의 2027년도 세입 규모를 살펴보면 기존 내국세 20.79% 자동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최근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을 반영해 교부금을 산..
2026-09-17
대전과학고등학교가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과 국내외 주요 대학·연구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학생이 스스로..
2026-09-17
우송대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교육 교류 확대에 기여한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우송대는 17일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4층 강당에서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을 열고 양국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 강화..
2026-09-17
김용하 건양대 총장이 산업정책연구원 주최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CEO 분야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받았다. 건양대는 김 총장이 17일 열린 시상식에서 인재육성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같은 부문 대상을..
2026-09-16
학생마다 배움의 속도와 출발점이 다른 만큼 이제 기초학력 교육도 일률적인 보충학습에서 벗어나 학생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필요한 학습과 정서적 지원을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다. 학하초등학교(교장 조인숙)는 2025년 3월부터 202..
2026-09-16
정부가 55년간 유지돼 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에 나선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교육재정 감소 규모에 대한 국회의 면밀한 검증과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
2026-09-16
충청권 초등학교 학생들이 먹는 학교 급식 한 끼에도 지원받는 식품비가 지역별로 최대 700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초등학생 1인당 한 끼 식품비는 충북이..
2026-09-16
재료공학자인 남편과 20여 년 간 임상 현장에서 환자를 돌본 간호사 아내가 새로운 형태의 욕창 방지 매트리스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대 유기재료공학과 구자승 교수와 노인전문간호사인 배우자 서은경 씨가 공동 창업한 아바라 메디칼케어㈜는 폴리우레탄 폼 소재를 활용..
2026-09-15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신청서 제출이 충남대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충남대 내부에 후폭풍이 일고 있다. 통합 추진의 핵심 역할을 맡아온 이영석 연구산학부총장을 포함해 대학 행정의 주요 보직교수 5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합 추진을 둘러싼..
2026-09-15
글로컬대학30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대형 국가사업을 잇따라 확보하며 충청권 거점대학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한 충남대가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논의에 제동이 걸리면서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됐다. 구성원 투표로 통합 논의가 일단 멈춰 선 가운데, 양 대학이 구성원들과..
2026-09-15
대전교육청이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으면서 대전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그동안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하며 쌓은 성과와 지역 교육·산업 생태계 간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
2026-09-15
옛 조치원중학교 부지에 조성된 세종교육문화원이 수만 명이 찾는 북부권 대표 교육문화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개원 이래 지역 학생부터 성인과 고령층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다. 1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5월 개관한 세..
2026-09-14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선발전형에 충청권 의과대학 7곳 지원자 1100여 명이 몰렸다.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간 지역에서 의무복무해야 하는 조건에도 평균 경쟁률은 10.76대 1을 기록했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충청권 의대 지역의사선발전형..
2026-09-14
배재대가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지역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마케팅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14일 배재대에 따르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충남 공주 힐스포레에서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지역청년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09-13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 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
2026-09-13
충청권 주요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국립대를 중심으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대와 국립한밭대는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지역 국립대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충청권 주요 대학에..
2026-09-13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이 구성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서 제동이 걸린 가운데, 양 대학이 남은 기간 동안 구성원들의 동의를 다시 이끌어낼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충남대에서는 학부생들의 강한 반대가 이어진 가운데 직원·조교까지 반대쪽으로..
2026-09-11
대전지역 학교 급식실의 배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관리가 방학 기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여름방학 동안 지역 내 113개 학교의 급식실에 설치된 그리스트랩 138개소를 대상으로 세척 작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급식실에서..
2026-09-10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