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험
2026-02-26
'청년을 지역에 살게 하자'는 목표에 최근 지역 대학가가 분주하다.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발표하면서 대학도 혁신의 한 축이 됐기 때문이다. 인구소멸과 수도권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한 해법으로 지난해부터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
2026-02-26
새 학기를 앞두고 사업 2차연도에 접어든 대전형 라이즈(RISE) 운영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대전시는 사업비 인센티브 지급 방식에 대해 사업 첫해 성과 평가 후 등급별로 차등 지급하겠단 계획을 밝혔다. 지역 거점국립대학인 충남대를 중심으로 13개 대학의 '대전형 공유..
2026-02-26
2022 개정 교육과정 확대 적용에 따라 대전 교육현장에 변화가 찾아온다. 또 민주시민교육 강화와 함께 돌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되고 글로벌 국제교육 교류 활성을 위한 대전국제교육원도 연중 설립된다. 대전교육청은 2026년 3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2026-02-25
섬이 될 것인가, 대륙으로 이동할 것인가. 대한민국 대학의 지형이 급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가 있다. 예산의 흐름이 바뀌고 권한의 축이 이동함에 따라 중앙이 그려주던 밑그림을 지역과 대학이 함께 그려야 하는 시대다. 캠..
2026-02-25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서울대 등 우수 연구중심대학 출신 박사의 평균 월 임금이 725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지역거점국립대 출신은 평균 475만원으로 월 250만원의 격차가 발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약 3000만원 차이다. 고학력 전문직 시장에서도 '대학 유형..
2026-02-25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오는 5월 대학 통합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논의 작업에 들어간다. 2028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을 구상하고 있지만, 대학구성원 찬반 투표와 통합대학명, 유사·중복학과 통합안 논의, 캠퍼스 주변 공동화 방지 대책 마련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2026-02-25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며 제동이 걸린 가운데 대전교육감선거 진보 후보 단일화도 동시에 혼란스런 모습이다. 특별법 통과가 점쳐졌던 상황에서 법안 통과 후 충남교육감 후보를 포함한 단일화를 진행하자던 특정 후보들의 요구가..
2026-02-25
충남대 송준엽·권오훈 씨를 포함한 전국 대학원생·신진연구인력 37명이 '4단계 두뇌한국21(BK21)' 사업을 빛낸 우수 인재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5일 서울 아모리스에서 '2025년 4단계 BK21 사업 우수 참여인력 시상식'..
2026-02-25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충남대 김정겸 총장이 학위수여식에서 'AI 김정겸'의 모습으로 깜짝 등장해 졸업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충남대는 25일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 가운데 학사 2581명, 석사 936명,..
2026-02-24
충청권 중고등학교 학생 교복 가격이 평균 30만 원대에 이르는 가운데, 충남 지역 일부 고교는 50만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전국 고등학교 교복값 현황(학교알리미 2025년 공시 기준)'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별 고교 교복 평균..
2026-02-24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4년간 지방정부와 교육을 책임질 선거를 앞두고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는 중이다. 이번 선거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라는 과제와 맞물려 어느 때보다 분주한 셈이 오간다. 현직 교육감이 3선 임기를 다한 대전·충남 교육수장을 뽑..
2026-02-24
대전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안전을 위한 필수인력으로 배움터지킴이를 신규 선발한 가운데 전원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위촉되면서 학교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중대한 역할에 한계가 우려된다. 24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3월 학교에 근무할 신규 배움터지킴이..
2026-02-23
대전교육감선거에서 진보교육감을 선출하기 위한 단일화기구가 가동 중인 가운데 경선 후보자 등록 마감일 대상자 중 절반만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면에서 각기 다른 입장을 내면서 자칫 단일화 의미가 퇴색될 수 있는 처지에 놓였다. 23일 교육계에 따르..
2026-02-23
올해 대전권 대학에서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생이 대거 배출됐다. 23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합격자 발표 결과 충남대는 147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최근 전국 시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
2026-02-22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이 추진 중인 가운데 국회가 논의 중인 행정통합 특별법안엔 '통합교육감'을 선출한다는 내용이 담긴 상태다. 법안이 상당 부분 바뀌지 않는다면 통합교육감 선출이 현재로선 유력하다. 다만 현행 6·3동시지방선거 계획에 따라 대전과 충남 각각 교육감 예..
2026-02-22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비수도권 4년제 대학들의 등록 포기자가 크게 감소하면서, 신입생 추가 모집 인원이 7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권 대학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감소 폭이 컸는데, 입시업계는 정부의 지역대 육성책에 따라 서울권 진학 선호 분위..
2026-02-20
배재대가 대전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국가기술자격증인 농촌진흥청의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 선정돼 교육생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농촌진흥청과 각 지자체가 협력해 전국적..
2026-02-19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추진 중인 가운데 교육감선거 판도에도 본격적인 변화가 일고 있다. 지역을 넘어선 첫 단일화와 지지 선언이 나오면서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은 19일 오전 대전시의회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교육감 선거 불출마..
2026-02-19
20일부터 2026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신입생 추가 모집이 시작된다. 19일 대교협에 따르면, 20일 오전 9시부터 미등록자 발생에 충원이 필요한 대학별로 추가 모집 원서 접수를 받는다. 대학마다 27일 오후 6시까지 합격통보, 밤 10시에는 등록을 마감해야 한다. 지..
2026-02-19
의대에 합격하면 대부분 최종 등록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의대 추가모집 인원은 전국 4명에 그쳤고, 충청권 의대에서는 미선발이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대교협이 2월 13일 공시한 '2026학년도 추가모집 현황'에 따르면, 전국 의대 추가모..
2026-02-19
"늦었다고 생각 안 했어요.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았을 뿐이죠."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과정을 마치고 학사학위를 받는 이군자(85)씨가 밝힌 졸업 소감이다. 이 씨는 오는 20일 열리는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총장공로상을 받는다...
2026-02-18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
2026-02-18
2026학년도 3월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정상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급식조리사와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등이 대표적인 직종으로, 노사 양측이 막바지 집중교섭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결론은 안갯속이다. 18일 대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
2026-02-18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가족 단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월 넷째 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30회에 걸쳐 '2026년 새싹 이야기·움직이는 그림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홀수 주에는 참여형 구연동화인 '새싹 이야기 그..
2026-02-16
"고국인 캄보디아는 사회복지라는 개념이 아예 없어요. 한남대에서 5년간 배운 사회복지를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정착시켜 보고 싶습니다." 지난 2월 12일 한남대에서 학위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학내 사회복지학과 최초의 외국인 박사가 배출됐다. 캄보디아인 꽁시는(Kong 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