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험
2026-10-18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10회 Safe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이 17일 오후 2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윤진우(대전선유초 5)학생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퀴즈왕에 오르며 2년 연속 '황금 골든벨'을 울렸다. 대전시..
2026-10-18
"안전골든벨 대회가 참여한 어린이 여러분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은 17일 열린 '2026 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시작에 앞서 출전한 학생과 부모 앞에서 안전골든벨 대회의 개최 의미를 이..
2026-10-18
"민선 9기 대전시는 이달에 대형 화재 위험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전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은 17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2026 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에 참석해 안전을 주..
2026-10-18
"안전골든벨은 내가 꼭 올리겠습니다." 대전 빵축제를 비롯해 각종 축제로 전국이 들썩거린 지난 1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번호표가 달린 노란 모자를 쓴 어린이들이 가족의 응원을 받으면서 문제 풀이가 한창이었다. 이날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도일보..
2026-10-18
"많은 친구를 제치고 다시 우승할 수 있어서 기뻐요. 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 열심히 준비한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17일 열린 '제10회 Safe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퀴즈왕에 오른 대전선유초 5학년 윤진우 군은 환한 웃음으로 우승 소감을..
2026-10-18
"2등을 해서 너무 아쉽지만, 안전에 대해 공부한 뜻 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제10회 Safe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대전 용산초 5학년 서하준 학생은 아쉬운 속내를 감추지 못했다. 서하준 학생은 3학년 때부터 대회에 출전해 2년 연속 장려상을 받아오..
2026-10-18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올해 우수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뻐요. 내년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꼭 퀴즈왕에 올라 황금 골든벨을 울리고 싶어요" 제10회 Safe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우수상을 받은 대전 관평초 5학년 박하진 학생은 아쉬움과 기쁨이 교차하는 소감을 전했..
2026-10-18
선생님이 안정된 마음으로 교단에 설 수 있어야 학생도 온전히 배울 수 있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악성 민원이 지속되면서, 선생님의 사기 저하와 교육활동 위축이 다수 학생의 학습권 침해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친 마음은 학생과 눈..
2026-10-18
지역 대학들이 전공 역량을 살려 어르신들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데 힘을 보탰다. 대전보건대 장례지도과 교수와 재학생들은 지난 15일 대전 동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헤..
2026-10-16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양성하며 대전·충청권 직업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가 개교 50주년을 맞았다. 산업구조와 기술 환경의 변화에 맞춰 교육 영역을 넓혀온 가운데, 앞으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통해..
2026-10-16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의 대전 이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울산 정치권에서도 공개적으로 유치에 나서면서 대전시의 공공기관 유치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한국폴리텍 이사장이 대전 이전 의지를 거듭 밝히고 대전시도 업무협약까지 체결한 상황이지만, 최종 이전 여부는 정부의 정책적 판..
2026-10-16
교실에서 질문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교사가 던지는 질문에 학생이 정답을 찾는 것을 넘어, 학생 스스로 궁금한 것을 묻고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이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시대에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보다 무엇을 질문하고,..
2026-10-14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안 부결 이후 충남대 총동창회가 다시 통합 재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달 입장문 전달에 이어 이번에는 김정겸 총장에게 건의서를 제출하면서 제동이 걸린 통합 논의가 재개될지 주목된다. 충남대 총동창회는 14일 김정겸 총장을 만나 대학 통합..
2026-10-14
대전지역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연평균 처리비가 7489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돈 가운데 충남과 충북은 각각 4985원, 4706원에 그쳐 같은 충청권에서도 지역별 차이가 뚜렷했다. 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
2026-10-14
대전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고심하고 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이 국회 심의 중인데다 신규 교육정책에 필요한 재원 대책도 구체화하지 않아 예산 편성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내년도 예산안을 오는 11월 1..
2026-10-13
디지털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연결되고 서로를 비교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학교폭력과 또래 갈등, 학업 스트레스 같은 문제도 규제나 사후 처벌만으로는 풀기 어려워, 학생 스스로 생각과 감정, 행동을 살피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인성교..
2026-10-13
배재대가 축제·이벤트 분야의 국제 교육 평가에서 학사부터 박사까지 전 과정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 축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자와 관련 분야 인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국제 시상식에서 잇따라 인정받으면서다. 배재대 관광경영학과와 관광축제한류대학원은 세계축제협회(IFEA..
2026-10-13
지난해 대전 둔산여고 석식 중단 사태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다시 불거졌다. 학교장의 징계에 반대하는 교원단체가 지난달 구명 활동에 나선 데 이어 학교비정규직노조는 노동환경 개선 요구에 응답 없이 파업에 책임을 돌리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
2026-10-12
대전 학생 사이클이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메달 2개를 확보하며 본대회 전 기세를 올렸다. 동대전고 곽두루 선수는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모두 입상한 데 이어 전국체전 3년 연속 메달 기록도 이어갔다. 12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양양벨로드롬에..
2026-10-12
대전교육청이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가운데 IB 교육이 일부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넘어 지역 전반의 수업·평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대전지역에서는 탐색학교 5곳, 관심학교 9곳,..
2026-10-11
지방권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의 지역학생 선발 전형 지원자가 5년 전보다 3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대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가운데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선발 규모까지 확대되면서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권 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지원이 더욱..
2026-10-11
충남대 상용직 처우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160여일 만에 마무리됐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이 무산되면서 학내 구성원 간 입장 차이가 드러난 가운데, 이번 노사 협상 타결이 구성원 간 신뢰 회복과 조직 안정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충남대..
2026-10-11
"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여유가 생겼어요." 지난 5월 강원도 원주 일대에서 열린 '미래누리 사제동행'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의 소감이다. 교실 밖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한 2박 3일은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2026-10-07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와 정주 기반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최근 통합신청서 제출이 무산된 가운데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청년들을 지역에 머물게 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립대 통합 필요성이 다시..
2026-10-07
오석진 대전교육감이 기초학력 보장과 함께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한 평가체계 마련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AI를 활용한 기초학력 지원과 1대 1 튜터링을 준비하는 한편 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평가 방안도 검토한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