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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제공 |
19일 국민의당은 바른정당과 함께 '통합과 중도개혁정치 전망'에 대해 토론회를 갖는다. 양당은 정책·선거 연대협의체 공동 합의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참석해 통합의 당위성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가 통합 여론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선 모습에 정치권은 조만간 양당이 통합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표면적으로 양당의 대전 관계자들은 통합론에 찬성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서로 다른 속내를 품고 있다.
양당의 관계자들은 통합이 단행되면 서로 자신의 정당 후보들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서다.
한 관계자는 "현재는 후보군이 많이 겹치지 않는다"면서도 "통합 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구창민 기자 kcm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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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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