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무지개를 기다리는 그녀' '생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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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무지개를 기다리는 그녀' '생쥐처럼'

  • 승인 2018-03-15 11:26
  • 수정 2018-03-16 08:00
  • 신문게재 2018-03-16 9면
  • 박새롬 기자박새롬 기자

 

 ㈜소미미디어 제공

무지개를 기다리는 그녀

 

이쓰키 유 (지은이)  김현화 (옮긴이)  ㈜소미미디어

 

 

 

6년전 사망한 미녀 프로그래머 미즈시나 하루를 AI로 되살리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개발자인 구도 겐은 그녀의 SNS 등 인터넷 상의 흔적을 수집하면서 그녀를 사랑하게 되지만 동시에 정체불명의 존재로부터 살해협박을 받게 된다. 인공지능과 스마트폰, 게임으로 풀어나가는 줄거리가 지금의 시대와 잘 어울린다. 유명 추리소설가 요코미조 세이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의 2016년 수상작이다. 

 

 

 

 

 

 

 바람의 아이들 제공

생쥐처럼

 

정이립 지음  신지영 그림  바람의아이들

 

'주말 지낸 이야기' 발표를 하는 초등학교 교실. 아이들은 놀이공원, 캠핑장, 백화점에서 있었던 일을 신이 나 이야기한다. 집에만 있어야 했던 주인공 다윤이는 주눅이 든다. 평소와 다름없이 밤새 일하고 온 아빠가 잠든 주말, 쥐죽은 듯 방에 있어야 하는 다윤이는 '모험'을 시작한다. 맞벌이 부모를 둔 주인공은 내내 안쓰럽지만 책의 마지막, 자랑스럽게 주말 이야기를 발표하는 모습이 안도의 미소를 짓게 한다. 

박새롬 기자 ono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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