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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천군의 미래시설재배농업을 선도할 사업으로 고온, 이상한파, 가뭄 등 이상기후에 저해 받지 않고 농가소득 증대와 많은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살고 싶은 서천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오랜 기간 국내·외 다양한 시설재배기술을 조사하고 연구해 내린 결론으로 일자리창출과 농가소득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이 스마트 영농단지 조성이라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초기 투자비 및 유지 관리비가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사실임을 파악하고 스마트 팜에서 생산되는 채소가 여름철 노지 재배채소와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는 설명이다.
조 의원은 서천군 비인면에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점차 재배단지를 확대해 농가소득 연 1억 원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스마트 팜에서는 일반적으로 소비가 쉬우나 계절과 환경요인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엽채소류를 주로 재배한다.
조 의원은 "이번 서천군에 도입하고자 하는 스마트 팜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돈 많은 대기업이나 할 수 있는 고 비용시설의 유리온실이 아닌 일반비닐하우스에서 자연태양광을 이용해 식물을 재배할 수 있어 대중화가 가능한 저비용 스마트농업"이라며 "유지관리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상품가격 경쟁력이 있고 사계절영농이 가능한 재배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작게 시작하지만 이것이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농업임을 알리고, 우선 서천군에 보급해 대한민국 미래 스마트 팜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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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