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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에 앞서 한국농어촌공사 박태선 사업계획처장이 '항구적인 가뭄 대책 방안 및 사례'를, 공주대학교 김맹기교수가 '최근 우리나라 가뭄 특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 가뭄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
토론에서는 충남대학교 노재경 교수를 좌장으로, 성환농협 차상락 조합장과 입장농협 민광동 조합장, APEC 기후센터 조재필 박사,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반과 유재중 서기관 ,충청남도 이장태 기반시설팀장 ,천안시 이용길 건설도로과장이 참석해 천안 북부지역의 근본적인 가뭄 해소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자들은 최근 7년간 천안지역은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라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지와 하천의 물이 마르고 작물이 고사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해 항구적인 대책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박완주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이 매년 반복되면서 농업용수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농업인들이 영농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특히 천안 서북구 지역은 지난해 극심한 가뭄을 겪으면서 일상화된 가뭄에 대응한 항구적인 수자원 확보 대책의 필요성이 큰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에도 농업인들이 농사짓기 편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다 선제적이고 근본적인 가뭄 대책이 모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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