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회는 직장인부, 실버부, 동호인부로 나눠 3게임 합계 핀으로 순위가 결정되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동료직장인 3명이 한팀이 되거나 타 직장인과 혼합해 3명을 팀을 만들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70여개팀이 참여 신청 중에 있으며, 대회상금은 직장인부 1위 75만원, 2위 50만원, 3위 15만원이며 실버부 1위는 90만원, 동호인부 1위는 120만원으로 상금과 함께 추첨을 통한 다양한 상품과 참가자 모두에게 손목보호대를 증정한다.
부상으로는 바로병원 검진센터에서 준비한 종합검진권, 관절척추 MRI검진권 등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플러스친구 바로병원 소통의 달인(http://pf.kakao.com/_rdxmaV/35786909)에서 확인 가능하다.
바로병원은 인천광역시 체육회의 활동과 손목부상이나 엘보우 부상이 많은 인천시볼링협회의 의료지원 등 체육인들의 의료지원과 의료협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