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사랑과평화의교회와 우크라이나 국제협력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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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사랑과평화의교회와 우크라이나 국제협력 기틀 마련

  • 승인 2019-12-20 11:23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우크라이나 사진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18일 의정부 사랑과 평화의 교회(담임목사 김영복) 및 우크라이나 전국 목회자 연합회 65명의 목사들과 국제협력을 위한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지난 10월 11일 신한대학교와 의정부 사랑과 평화의 교회가 유학생 지원 및 해외 선교를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진행된 첫 행사이다.

방문단은 먼저 교내 언약의 교회를 방문한 후 캠퍼스 및 학과 투어를 실시하였다. 이어 진행된 환영행사는 강성종 총장의 환영사 및 사랑과 평화의 교회 김영복 담임목사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강성종 총장은 환영사에서"우크라이나는 농업대국이며, 우주산업이 발전된 국가로 동유럽과 러시아연방의 접경에 위치한 인접 국가이자 다양한 교역과 문화 공존이 가능한 지리적 특성과 정치적 배경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나라이며, 특히 1만 3천여 명의 고려인들이 살고 있는 국가로 향후 신한대학교와 많은 국제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영복 담임목사는"해외 선교의 목적과 대학의 국제화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유리 베레미아 총회장은"따뜻하게 반겨준 대학 측에 감사를 표하며, 현지 기독교 이념의 대학설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하나님의 뜻으로 신한대학교를 방문하게 되었으며, 양국의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이대홍 국제교류처장은"이번 우크라이나 방문을 통해 러시아와 동유럽을 진출하는 교두보가 마련되었고, 이러한 특별한 계기를 통해 우크라이나와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 국제교류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한대학교는 기독교 사랑을 바탕으로 한 현장중심 인력양성을 건학이념으로 1972년 설립돼 특화된 기술인력 양성 교육으로 6만 여명의 인재를 배출하였고 현재 7개 단과대학 50여개의 학과와 대학원을 보유한 8천여 명이 재학하는 4차 산업 위주의 실용교육 명문대학이다.


의정부=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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