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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회원들은 공원 화장실과 벤치, 지하철 출입구 계단과 승강기, 은행 주변과 식당가, 버스정류장, 경로당,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소독약품을 이용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임재병 회장은 “매일 코로나 감염 확진자 수 증가로 뉴스 접하기가 무서운 때”라며 “급진적으로 퍼지는 코로나 확산을 최대한 막고자 유성구새마을회에서는 쉬지 않고 감염 예방 방역 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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