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해 사건 이후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과거 유사 사건이 발생했던 대전 동구 판암동 일대에서 경찰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판암파출소는 청소년 야간 귀가 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2026-05-11
건양사이버대(총장 이동진)가 16일 맞이하는 개교 14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건양사이버대는 11일 개교 기념식을 열고 그간의 성과를 구성원들과 축하하고, 미래 사이버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동진 총장은 기념사에서..
2026-05-10
'청년을 지역에 살게 하자'는 목표에 최근 지역 대학가가 분주하다.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발표하면서 대학도 혁신의 한 축이 됐기 때문이다. 인구소멸과 수도권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한 해법으로 지난해부터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
2026-05-10
대전과 충남에서 주택, 창고, 선박 화재가 잇따르면서 건조한 봄철 날씨 속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과 충남 곳곳에서 화재가 이어졌다. 대부분 인명피해는 없거나 경미했지만, 일부 화재는 주택과..
2026-05-10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추모식이 사고 발생 50일 만에 열렸다. 9일 열린 이날 추모식은 대덕구 문평공원에서 유가족 측 주관으로 마련됐다.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행정안전부, 대전시, 대덕구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05-10
6·3 대전교육감 선거가 후보 등록을 앞두고 예비후보 간 세 확장 경쟁과 각종 논란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정책 발표와 현장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지선언 경쟁까지 맞물리며 선거전이 한층 가열 되는 양상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2026-05-10
"병원 생활로 무심코 지나갈 어버이날, 의료진 덕분에 짧지만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동 입원 환자와 가족들 대상으로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마와 싸우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2026-05-08
8일 오전 11시 32분께 대전 서구 괴정동 옛 예지중고등학교 건물 1층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50명과 차량 등 설비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신고 접수 15분 만인 오전 11시 47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
2026-05-08
대전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8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치러진 검정고시에 총 1033명이 응시해 891명이 합격했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가 가장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학력별 합격률은..
2026-05-08
대전과학기술대는 앵커(구 라이즈) 사업의 추진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운영회의,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인 7일 학내 혜천관 대회의실에서 연 행사에는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지·산·학 연계협약 산업체인..
2026-05-07
6·3지방선거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자 5명 모두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에 찬성하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로의 단계적 감축에 긍정적 입장을 내비쳤다. 교육부 지침이라도 도입 전 자체 영향평가를 의무화하고 부적합 시 교육부에 수정·보완을 요구하는 '방파제 역할'에 나서..
2026-05-07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2026-05-07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윤정아 교수가 '2026년도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The 46th KSCCM Annual Congress·Acute and Critical Care Conference 2026)'에서 우수초록상(Best Abstract Award)을 받..
2026-05-07
3·8민주의거 정신이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주의 발전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조명하는 시민 공개강좌가 대전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는 5월부터 7월까지 중구 선화서로 3·8민주의거기념관 3층 강당에서 '3·8민주의거, 오늘을 묻다'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2026-05-07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 돌봄의 의미가 강조되는 가운데, 대전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119 구급 이송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가족 돌봄의 한계가 맞물리면서 홀로 위기 상황을 맞는 노년층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
2026-05-07
6·3 대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생애 첫 투표에 나서는 만 18세(고3) 유권자들의 표심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후보 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이 교육감 선택 기준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7일 대전교육청에..
2026-05-07
을지재단이 설립자인 고(故) 범석 박영하 박사 소천 13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를 열고, 고인이 남긴 의료 공익화와 인재 양성의 뜻을 기렸다. 특히 올해는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맞는 해로, 1956년 작은 산부인과 의원에서 출발한 을지재단이 국내 주요 의료·교..
2026-05-07
충남대병원 제25대 병원장에 복수경 재활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5월 12일부터 2029년 5월 11일까지 3년이다. 복 신임 병원장은 1968년생으로 명석고를 졸업하고, 충남대 의대를 거쳐 대학원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
2026-05-07
충남대 명예교수회 제15대 회장단이 재학생들의 천원의 아침 지원을 위해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동참했다. 충남대 명예교수회 이진옥 회장 등 제15대 회장단은 7일 김정겸 총장을 만나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 원(2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2026-05-07
건양대병원이 개원 26주년을 맞아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중증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7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6일 오후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개원 2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와 김용하 건양대 총장, 배장호..
2026-05-07
7일 오후 1시 55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건물 관계자가 사무실 CCTV를 통해 불길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2층 연면적 702.64㎡ 규모의 철근콘크리트·경량철..
2026-05-06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2026-05-06
6·3 대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권 회복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권 침해 문제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정상신, 진동규 등 5명의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교권 침해 대응과 악성 민원 차단을 위한 공약을 잇달아 제시..
2026-05-06
KAIST와 충남대 등 대전 내 7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시장 후보자들에게 청년 의제를 전달한다. 대전시장선거에 출마한 후보 3인 모두 자리해 청년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대전권 대학 총학생회 허브'(이하 허브)는 16일 오전 KAIS..
2026-05-06
이재명 정부의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책이 대전 등 충청권으로 본격 확산하고 있다. 정부의 AI·SW 혁신교육기관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과정이 올해 처음 대전에서 운영되고, 순천향대가 'AI 중심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추가 선정을 둘러싼 지역대 경쟁도 본격화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