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장애인 의료복지 증진 '맞손'

  • 사람들
  • 뉴스

대전 장애인 의료복지 증진 '맞손'

시설공단-신탄진 한일병원 MOU… 무지개복지센터 진료서비스 지원

  • 승인 2011-06-16 18:18
  • 신문게재 2011-06-17 23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 대전시설관리공단과 신탄진 한일병원은 16일 오전 대덕구 문평동 무지개복지센터에서 대전지역 장애인 의료복지 증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시설관리공단과 신탄진 한일병원은 16일 오전 대덕구 문평동 무지개복지센터에서 대전지역 장애인 의료복지 증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과 신탄진 한일병원이 대전지역 장애인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16일 오전 대덕구 문평동 무지개복지센터에서 서문범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기경 신탄진 한일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역 장애인 의료복지 증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신탄진 한일병원은 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무지개복지센터 진료 지정병원으로 협약하고, 복지센터 근로 장애인 및 이용 장애인들의 진료서비스 제공과 기타 보건교육 및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재해와 상해 및 개인질병으로 인한 외래진료와 특수진료 때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감면하는 등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시설관리공단은 이번 무지개복지센터와 신탄진 한일병원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근로 장애인의 응급체계 구축은 물론, 시설이용 장애인의 의료지원 등 장애인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문범 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지개복지센터를 대한민국 제일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정착시키고,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2. 6년간 활동한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총책 2명 등 11명 구속
  3. 대전 외지인 방문자 수 9000만명 돌파... 빵지순례·대형 쇼핑몰 등 영향
  4. 충남대, 목원대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생 대거 배출
  5. "졸속 추진 반대"… 충남 공직사회 및 시민단체, 대전·충남 행정통합 중단 촉구
  1. [대규모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감금·범행 강요 확인… '음성 지문' 활용해 추가 피해자 특정
  2. 대전교육감 진보단일화 '삐걱' 경선 후보 등록 마감일 절반만 접수
  3. 대전·세종·충남 전문건설 실적 하락…건설 경기 침체 직격탄
  4. 미 관세 환급규모 200兆 상회… 국내기업 환급 가능성은?
  5. 충남특사경, 불법 축산물 유통 기획단속

헤드라인 뉴스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李 "대전충남 통합 공감 없이 강행안돼" 사실상 무산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처리를 보류한 뒤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충남 대전은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는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 드라이브를 걸기도 했던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지역 여론이 찬반으로 나뉜 상황에서 더 이상 추진은 어렵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 최고책임자의 이같은 발언으로 지난해..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 딸기와 감귤 가격이 왜이래"... 두드러진 가격 인상폭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와 감귤 가격이 고가에 책정되며 주부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고온 현상으로 전체적인 생산량이 줄어들었고, 비가 자주 내리며 상품성이 떨어지며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딸기 100g 가격은 23일 기준 1950원으로, 1년 전(1782원)보다 9.4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평년 가격인 1518원과 비교하면 28.46% 인상된 수준이다. 평년 가격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다. 딸기 가격은 1월 한때 2502원까..

고속철도 통합 첫걸음… KTX·SRT 교차운행 25일 시작
고속철도 통합 첫걸음… KTX·SRT 교차운행 25일 시작

정부가 고속철도 운영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에스알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2025년12월9일 발표)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KTX는 수서역⇔부산역을, SRT은 서울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며,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410석) 대비 좌석수가 2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 2000원 인상

  • 봄 시샘하는 폭설 봄 시샘하는 폭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