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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출처=경기관광포털 |
남한산성 1288·1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해발 522m
천험天險의 요새지
-백제 온조왕 13년에 산성을 쌓고
“남하산성”이라 불렀다는 기록이
‘세종실록’- ‘지리지’에 기록되어 있다
신라 ‘문무왕’ - 조선 ‘선조’ ‘광해군’ 때
등등 여러 차례 개축한 것으로 나타난다
후금의 위협이 고조되고 이괄의 난을 치르고
난 뒤 대대적으로 개수한 것이 오늘날의 “남한산성”
석축으로 쌓은, 둘레는 약 8Km
자연석을 써 큰 돌을 아래로, 작은 돌을 위로
쌓았고 동서남북 각각 4개의 문과 문루
8갱의 암문暗門을 내었다
동서남북 4곳에 장대가 있으며
성 안에는 수어청을 두고 관아와 창고, 행궁을 건립했다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 57호롤 지정되었으며
2014년 6월 23일 카타르에서 개최된 제 3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 석굴암(1995년), 2) 해인사 장경판전(1995년),
3) 종묘(1995년), 4) 창덕궁(1997년),
5) 수원화성(1997년), 6) 경주 역사유적지구(2000년),
7)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2000년),
8)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9) 조선왕릉(2009년),
10)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11) 남한산성(2014년),
12) 백제역사유적지구(2015년)
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사른사른한 가을바람 마시며 소나무 우거진 산성 주변을
돌고 돌아, 오르고 내리며 걷고 또 걸어 약 4시간 여 만에
남문에서부터 서문을 거쳐 북문을 지나 최고봉 벌봉에 올라
호연의 기를 마시고 장경사신지옹성을 지나 동문, 제3남옹성,
제2남옹성, 제1남옹성을 지나 다시 남문 주차장에 도착하여
칠산 산우들 시원한 곡차로 목을 축이며 산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내니 오늘도 보약 한제 거뜬히 마신 것으로 만족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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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시인







